[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서산시는 600년 역사의 해미읍성에서 오는 5∼6월과 9∼10월 13차례에 걸쳐 토요 전통문화 공연이 펼쳐진다고 30일 밝혔다.
공연은 5월 2·9·16·23·30일, 6월 6·20일, 9월 5·12·19일, 10월 3·24·31일 차례로 마련된다.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뜬쇠예술단과 내포문화예술협회가 줄타기, 사물놀이, 판굿, 승무, 전통무용, 내포제시조, 내포앉은굿 등이 선보인다.
특히 10월 24일에는 해미읍성에 1579년 군관으로 부임해 10개월간 근무한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충청병마절도사 부임 행렬단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해미읍성 방문객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해미읍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