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세종시는 '세종 부동산 포털'을 구축해 내달부터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흩어져 있던 부동산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 최초로 '내 집 찾기 MBTI(성격유형검사) 기능'을 도입, 교육·교통·의료 등 생활 선호도를 반영한 생활지수를 기반으로 개인 성향에 맞는 주택을 검색할 수 있다.
토지·건축물 정보, 부동산 공시가격, 실거래가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 지분 거래 주의' 등의 기능을 추가해 부동산 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했다.
시범 운영 기간 시스템 안정성을 점검한 뒤 5월 말께 세종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할 방침이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부동산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밀접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