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천안시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에 관내 대학 유학생 네트워크를 활용해 외국인 관람객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에서 나사렛대, 단국대, 남서울대, 호서대 등 관내 주요 대학 국제교류처 실무자들과 회의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학별 유학생 현황을 공유하고, 박람회 참여를 위한 실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대학별 참여 규모를 확정하고 유학생들이 박람회에 편리하게 참가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은 박람회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유학생들이 박람회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K-컬처 박람회는 오는 9월 2∼6일 5일간 독립기념관 일대에서 열린다. K-팝과 K-콘텐츠, K-푸드 등 다채로운 한류 콘텐츠를 선보이는 글로벌 문화 행사로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