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풀무원은 22일 서울 강남구 수서 본사에서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 개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단순히 요리 기술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식습관 변화를 유도하는 게 목표라고 풀무원은 설명했다.
교육 과정은 ▲ 채소가 풍부한 식사 ▲ 영양을 담은 거친 통곡물 ▲ 저포화 지방 단백질 요리 ▲ 유연한 채식법 등 4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대표 메뉴로는 생민들레 메주콩 샐러드와 찰현미 채소초밥, 강된장 케일쌈밥 등이 있다.
수업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회당 8명씩 월 2회 운영된다. 테이스티풀무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풀무원은 향후 교육 대상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요리 전문가, 외국인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테이스티풀무원은 소비자가 직접 요리하고 맛보며 지속가능한 식습관을 일상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설계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식생활의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