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이마트는 이탈리아 나폴리 3대 피자 맛집으로 꼽히는 '다미켈레'의 마르게리타 피자를 단독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다미켈레는 피자계의 미슐랭이라 불리는 '50 톱 피자'가 인정한 맛집으로, 이마트는 이탈리아의 1등 냉동 피자 제조업체인 론카딘과 협업해 나폴리 현지의 맛 그대로 구현해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해외에서 직접 들여온 가공식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로 10.6% 증가하는 등 해외 식품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다음 달 태국 방콕의 유명 식당 '팁사마이'가 판매하는 팟타이도 출시한다.
팁사마이는 미슐랭 가이드 '빕 구르망'에 선정된 레스토랑으로, 이마트는 오리지널·새우·두부 등 세 가지 팟타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전 세계의 다양한 상품을 들여오면서도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은 낮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유명 맛집을 중심으로 협업 상품 개발을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