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음성군은 '음성박물관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는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람객 확보 방안 마련 등이 보완 의견으로 제시됐다.
군은 총사업비 296억원을 들여 원남면 상당리 반기문평화랜드 내에 연면적 4천140㎡의 지상 2층 규모 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현재를 잇는 공간으로, 전시·체험·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2030년 개관할 예정이다.
군은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건축 기획·설계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