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예산군은 관광자원 홍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예산군 한달살기 관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지인들이 예산에 머물며 수덕사, 예당호 출렁다리, 예산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깊이 있게 체험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다.
참가자들은 7일 이상 30일 이하 일정으로 예산군 내 숙박시설에 머물며 자유 여행을 즐기면 된다.
군은 참가자들에게 하루 5만원 이내의 숙박비와 여행 중 지출한 식비, 체험비 등을 포함해 1인당 최대 150만원 한도 내에서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여행 기간 중 개인 SNS 등에 하루 1건 이상의 작성물을 게시하고, 여행 종료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최근 개장한 '착한농촌체험세상' 등 군이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체류형 관광 시설을 이용할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예산군 문화관광 누리집(www.yesan.go.kr/tour)에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지역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