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영동군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대응해 에너지 10% 감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청사 복도와 화장실 조명의 50%를 끄고, 복지시설을 제외한 공공시설 난방 온도도 낮추기로 했다.
또 '영동 홍보관문' 등 야외 24곳에 설치된 전광판 운영시간을 오전 9시∼오후 6시로 8시간 단축하고, 경관조명은 모두 소등한다.
이밖에 공영주차장 출입 차량에 5부제를 적용하고, 공무원 차량은 2부제를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이 솔선해 일상 속 절약 운동에 나선 뒤 민간 부문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