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서산시는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산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진행키로 하고, 참가할 10개 팀(1팀당 2명 이내)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누구나 참가 신청서 등을 작성한 뒤 이메일(goseosan@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되면 오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7∼30일 동안 서산시가 준비한 여가주택(세컨드 하우스)에 머물며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1박당 3만원의 숙박비, 식비와 교통비 등 부대비 하루 2만원, 1인당 2만원의 여행자보험료와 체험활동비 등도 지원된다.
여행 후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에 후기를 올리는 등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은정 관광과장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서산의 일상을 직접 경험할 특별한 기회"라며 "서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