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7일 재선 도선을 선언한 뒤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정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해 "국악엑스포 성공 개최와 1조3천억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 등 민선8기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영동의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밝혔다.
그러면서 교육·일자리가 선순환하는 활력도시 건설, 농민·소상공인이 웃는 실속경제 구현, 소외 없는 복지공동체 완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같은 당 김국기 충북도의원, 윤석진 전 영동군의장과 본선 티켓을 놓고 경선을 치른다.
영동군은 이날부터 이택수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