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동원F&B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액상 제품 용기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용기는 참치액, 식용유에 우선 적용하고 다른 제품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동원F&B 동원식품과학연구원이 개발한 이 용기는 불연속 고리 형태의 프리폼(PET를 만들기 전 단계의 반제품)을 접목했으며 새 디자인으로 누유와 위변조를 방지했다.
새 용기 도입으로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 14t(톤)을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 40t 절감해 축구장 3.5개 크기의 숲을 가꾸는 셈이라고 동원F&B는 설명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주력 제품 용기 연구개발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