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지역 청년농업인들이 회원 12만명인 네이버 '당진부동산 카페'에서 농산물을 홍보하고 소비자와 직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사업에 참여할 34세 이하 청년농업인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되면 당진부동산 카페 내 '청년농부 직거래장터' 게시판에서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며 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다.
시는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검증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농업인은 오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지역 대표 온라인 커뮤니티와 협력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