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태안군은 오는 6월까지 안면도 병술만 어촌체험마을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특화 갯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4일부터 매주 주말과 공휴일 물때에 맞춰 총 15회가량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안면도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약 2시간 동안 반려동물과 함께 갯벌 산책과 조개 잡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양동이와 호미 등 장비는 현장에서 대여한다.
반려동물 여행플랫폼 '반려생활'에서 신청할 수 있다.
태안군 관계자는 "반려가족을 위한 최적의 여행 환경을 조성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차별화한 해양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반려동물 친화관광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