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옥천군은 미지급된 1월분 농어촌기본소득 67억9천만원을 군민 4만5천296명에게 추가 지급했다고 31일 밝혔다.
작년 12월 말 이 지역 인구(4만9천601명) 중 신규 전입자, 외지 거주자, 미신청자 등을 제외한 인원이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2026∼2027년 2년간 진행되는데, 준비 과정 등을 거치느라 실제 지급은 2월부터 이뤄졌다"며 "정부 지침에 따라 미지급된 1월분을 뒤늦게 지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어촌 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옥천군을 포함해 전국 10곳에서 2년간 시범사업이 진행된다.
해당 지역 주민에게는 매월 27일 15만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