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풀무원은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1위 지속가능식생활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효율 이사회 의장은 "주주 친화 정책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우봉 총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매출 3조3천802억원과 영업이익 932억원을 달성했다"며 "AX 혁신과 창업가 행동 양식에 기반한 조직 문화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만들고 K-푸드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넘버원 지속 가능 식생활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주총에서 정관 변경을 통해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바꾸고, 선임 비율도 이사 총수의 3분의 1로 확대했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는 사업 성과와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풀무원은 올해 신설한 미래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리빙케어, 반려동물, 푸드테크 등 신사업을 확대하고 AX 기반 혁신을 가속할 계획이다.
풀무원은 올해 미국·중국·일본 등 핵심 시장의 실적 개선과 유럽·캐나다 진출을 통해 글로벌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