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다음 달 4일 대전 유성구 화폐박물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벚꽃 페스티벌'을 취소한다고 31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벼룩시장, 공연, 체험행사 등으로 축제를 꾸밀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20일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사회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기 위해 축제를 열지 않기로 했다.
조폐공사는 화재 피해자 가족 지원을 위한 성금도 기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성창훈 사장은 "화재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하면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