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태안군은 오는 6월까지 반려견과 함께 지역 명소를 여행하는 '펫니스 댕댕투어'를 총 6차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총 120팀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맞춤형 관광 코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형견 출입이 가능한 관광지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2차례 이상 마련한다.
중소형견 코스는 꽃지해수욕장과 청산수목원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되며, 대형견 코스는 뭍닭섬과 팜카밀레·펫빌리지를 연계할 예정이다.
3월과 4월 투어는 로망스투어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태안군 관광진흥과(☎ 041-670-269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반려가족들이 태안의 명소를 더 편리하고 즐겁게 둘러볼 수 있도록 반려견 동반 버스투어를 준비했다"며 "전국 최고의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