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서산시는 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서산시는 올해 악천후 환경에서도 섬에 물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부터 매주 금∼일요일 하루 9차례 고파도·우도·분점도·벌천포해수욕장·삼길포좌대낚시터 등에 다양한 물품을 드론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중 서비스 시간을 야간까지 확대하고, 드론 주요 부품 4종도 국산화할 방침이다.
이완섭 시장은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고도화해 시민과 관광객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