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보은군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는 종합복지시설인 이음센터를 올해 5월 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보은읍 죽전리(보은소방서 맞은편)에 건립 중인 이 센터는 6천281㎡의 터에 지상 4층(건축 연면적 5천588㎡) 규모다.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240억원이 투입된다.
1층에는 키즈카페, 돌봄교실 등을 갖춘 해피아이센터가 들어서고, 2∼3층은 결초보은지원센터와 평생학습관이 꾸며져 영상·미디어·음악·조리교실 등을 운영한다.
4층은 청년세대를 위한 공유사무실, 공동작업실, 회의실 등이 배치된다.
센터 인근에는 2027년까지 40억원이 투입되는 어린이 놀이시설(8천294㎡)도 조성된다.
보은군 관계자는 "이음센터를 중심으로 배움과 취미, 돌봄 기능이 결합된 전천후 복지타운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