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이달부터 2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최대 6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의해 등록된 여행업체다.
버스 관광의 경우 이 지역에 이틀 이상(숙박 조건) 머물면서 관광지 3곳 이상과 음식점 2곳 이상을 방문하면 60만원을, 당일 여행(관광지 2곳 이상, 음식점 1곳 이상 방문)은 30만원을 준다.
기차 여행은 인원에 따라 1인당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
4∼19명이 여행할 경우 당일 7천원, 이틀(숙박 조건) 1만2천원을 주고, 20명 이상이면 버스 관광과 동일한 인센티브가 나간다.
인센티브를 받으려면 관광 시작 7일 이전 재단과 협의한 뒤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재단 관계자는 "정부 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인센티브를 받거나 종교 행사, 각종 대회 참가 목적의 방문은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문의는 이 재단 축제마케팅팀(☎ 043-745-8924)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