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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산시, 올해 석유화학 산업위기 대응 지원 프로그램 20개 추진

기업 기술 지도하고 인증 취득 지원…인력 양성 교육도 진행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인 충남 서산시는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21억 4천300만원을 투입해 2개 분야 20개 프로그램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업을 대상으로는 시제품 제작과 첨단 기술 지도, 산업 전환 및 신사업 추진 때 관련 인증 취득 지원 등 12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해서도 산업현장 기반 기술, 안전, 연구개발, 직무 전문 등 8가지 교육이 지원된다.

 

이들 프로그램은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1일까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신청하면 된다.

 

이수영 서산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지역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 분야 기업들이 재도약할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