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청지방통계청은 2월 충북 소비자물가지수가 119.00을 기록,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 상승했다고 6일 밝혔다.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변동이 큰 신선과일·채소·어개(어류와 조개) 등 55개 품목으로 작성한 신선식품 지수는 129.93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 감소했다.
품목별로 보면 쌀(16.6%), 커피(14.8%) 가격이 올랐고, 귤(-17.8%), 무(-43.7%), 배추(-18.7%) 등은 하락했다.
소비자의 구입 빈도가 높은 144개 항목으로 구성돼 전체 소비자물가지수보다 체감물가에 가까운 생활물가지수는 121.0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