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0.9℃
  • 구름많음서울 10.9℃
  • 구름많음대전 12.8℃
  • 구름많음대구 9.3℃
  • 흐림울산 11.0℃
  • 맑음광주 13.8℃
  • 구름많음부산 12.5℃
  • 맑음고창 14.2℃
  • 맑음제주 17.5℃
  • 흐림강화 8.1℃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2.5℃
  • 구름많음강진군 13.8℃
  • 구름많음경주시 12.2℃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정치

대전시, 전국 최고 수준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보장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시는 내달 1일부터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보장 수준을 제공하는 전동보조기기 보험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사고로 제삼자에게 피해를 준 경우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하며, 사고 발생 시 장애인 본인이나 가족이 자기부담금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고 후 형사상 변호사 선임 비용을 최대 5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5개 자치구가 모두 참여하는 통합시스템으로 운영돼 대전시내 어느 곳에 거주하든 동일한 수준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에 주소를 둔 등록장애인 중 전동휠체어 또는 전동스쿠터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내달 1일부터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대전시가 부담한다.

 

다만 이 보험은 '제삼자에 대한 피해'를 보장하는 배상책임보험으로, 본인 사고나 전동보조기기 파손은 보장되지 않는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지정 보험사를 통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전용 상담 전화(☎02-2038-0823, ARS 1번)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