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의 공식 면적이 소폭 줄었다.
충북도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도내 전체 면적이 7천406㎢로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전년보다 0.2㎢ 줄었는데, 지적 재조사와 등록사항 정정을 통해 면적 오류를 바로잡은 결과라고 도는 설명했다.
전체 지번 수는 개발행위허가와 도로, 하천 정비사업에 의한 토지분할 등으로 전년보다 9천925필지가 늘어난 총 240만필지로 집계됐다.
시군별 면적은 전체의 13.3%를 차지한 충주시(983㎢)가 가장 컸다.
이어 청주시(941㎢·12.7%), 제천시(883㎢·11.9%), 영동군(847㎢·11.4%), 괴산군(842㎢·11.4%), 단양군(780㎢·10.5%), 보은군(584㎢·7.9%), 옥천군(537㎢·7.3%), 음성군(520㎢·7%), 진천군(407㎢·5.5%), 증평군(82㎢·1.1%) 순이다.
도내 전체 토지의 48%인 3천319㎢는 개인 소유로 나타났다.
이 외에 국유지 1천740㎢, 군유지 742㎢, 법인 소유 582㎢, 종중 소유 567㎢, 도유지 317㎢ 등이다.
주요 지목별 증감 현황은 청주 강내대지조성사업·증평 창동행복주택 등 토지개발사업지구와 오창 테크노폴리스·제천 봉양일반산업단지 등 신규 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대지·공장용지·도로가 5.7㎢ 늘었다.
반면 농지·임야는 9.6㎢ 감소했다.
이번 지적통계 결과 충북도 누리집(www.chungbu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