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진천군은 지역 근로자의 평균 급여가 투자유치를 시작한 이래로 크게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이 지역 근로자의 평균 급여는 4천59만원이다.
이는 군이 투자유치에 집중하기 시작한 2016년 대비 45.5% 증가한 수치다.
군은 이 같은 상승 요인을 우량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 등으로 꼽았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투자유치 전략이 주민들의 실질 소득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 직장을 두고 외지에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성석지구 등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