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맑음동두천 -1.9℃
  • 구름많음강릉 4.3℃
  • 구름조금서울 -0.4℃
  • 구름많음대전 2.2℃
  • 구름많음대구 3.8℃
  • 흐림울산 5.8℃
  • 흐림광주 2.1℃
  • 흐림부산 5.8℃
  • 흐림고창 0.3℃
  • 흐림제주 5.4℃
  • 구름많음강화 -1.7℃
  • 구름많음보은 0.7℃
  • 흐림금산 1.0℃
  • 흐림강진군 2.1℃
  • 흐림경주시 4.7℃
  • 흐림거제 5.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충북 사랑의 온도탑 100도 조기 달성

26일 오전 11시 기준 105억5천500여만원…31일까지 모금 계속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6일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가 100도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모금액은 105억5천500여만원으로 목표 모금액인 104억원을 넘어섰다.

 

오는 31일까지인 캠페인 마감일보다 닷새 일찍 목표 모금액을 달성했다.

 

법인·기업 기부액은 74억6천500만원(70.7%), 개인 기부액은 30억9천만원(29.3%)으로 집계됐다.

 

기업별 모금액은 SK하이닉스 28억8천만원, LG생활건강 4억8천여만원, 이오니스 34억5천여만원, 라인플러스·불스원 각각 2억여원, 농협은행 충북본부 1억5천만원 등이다.

 

이번 캠페인 기간 모인 '사랑이에게 기적을 특별모금' 기부금은 총 5천700여만원이다.

 

충북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한 캠페인을 예정대로 이달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공동모금회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모금이 다소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으나 도민들의 성원 덕에 15년 연속 목표 금액을 달성했다"며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올바르게 성금을 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