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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충남도, 다음달 2일 '행정통합 주민 의견수렴' 행사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다음 달 2일 개최한다.

 

26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도는 2월 2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행정통합 충남 도민의 고견을 청(聽)하다'라는 주제로 행사를 연다.

 

이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해 행정통합추진단 민관협의체 위원, 도의원, 일반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김 지사가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제안 뒤 주민 목소리를 듣는 것은 이번 행사가 처음이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을 주제로 한 주민들의 질문을 받아 답변할 계획이다.

 

특히 민주당이 이번주 발표 예정인 대전·충남통합 특별법과 관련한 질문과 평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지난해 주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지만 다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며 "주민들과 소통하자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