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는 지난 6∼9일(현지 시각)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지역 기업 10곳이 4천905만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행사 기간 충남관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 로봇, 디지털헬스 등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알리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참여 기업은 로웨인, 에이스라이프, 그로윗, 이안하이텍, 네오솔, 제이이노텍, 이노베이스, 슈올즈, 지로보틱스, 아라 등 10곳이다.
이들 기업은 해외구매자와 4천905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
일부 기업들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기 위한 추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충남도는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후속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