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옥천군은 올해부터 참전유공자와 독립유공자 유족 등에게 매달 지급하는 보훈수당을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보국수훈자, 순직공무원 유족, 전상군경 배우자, 무공수훈·보국수훈 배우자,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에게 주는 수당도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린다.
대상은 지난해 말 기준 905명이다.
옥천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등 관련 규정을 정비했다.
군 관계자는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분과 유족들이 존경받고 자긍심을 느끼도록 16종의 보훈수당을 일제히 인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