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옥천군은 마암과선교 확장공사가 마무리돼 옥천읍 시가지의 서남부권을 연결하는 도로망이 확충됐다고 9일 밝혔다.
경부선 철도 위를 횡단하는 마암과선교(길이 95.2m)는 옥천읍 시가지를 동∼서로 관통하는 핵심 도로지만 폭이 좁아 통행 차량 등이 불편을 겪었다.
군은 2021년 84억원을 투입해 이 교량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에 착수, 4년여만에 완공했다.
이 교량은 지난해 개설된 장야∼상야 도시계획도로, 마암∼장야 도시계획도로 등과 연결돼 총길이 2.3㎞의 옥천읍 서남부권 연결 도로망을 구축하게 됐다.
황규철 군수는 "최근 옥천읍 서남부권에 아파트 등이 밀집해 생긴 교통난을 해결하면서 균형개발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