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영동군은 청년 인구 정착을 돕기 위해 단계별 취업 지원 제도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지역에 사는 19∼45세 청년이 대상이고, 취업 준비부터 면접, 재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취업 준비생이 국가기술자격 취득에 도전할 경우 10만원의 수당을 주고, 영동군 소재 기업체에 응시하면 5만원의 면접 수당(최대 6회)이 나간다.
또 영동군 소재 기업체에 취업하면 50만원의 취업 수당이, 해당 기업에 1년 이상 재직할 경우 1년간 월 10만원의 근속 수당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 구직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단계별 지원 제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의는 영동군청 일자리지원팀(☎ 043-740-3732)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