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단양군은 올해 입영지원금 지급 등 군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현역·보충역·대체역 등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대상자에게 1인당 입영지원금 20만원(지역화폐)을 지급한다.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대상자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주민등록 기간이 1년 미만이더라도 과거 5년 이상 거주 이력이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해 보훈 명예수당도 인상하거나 신설한다.
지급 대상은 독립유공자 및 유족, 참전유공자 및 유족, 공상군경 및 유족, 전몰군경 유족, 보국수훈자 등 470여명이다.
수당은 월 3만∼10만원 올라 대상에 따라 매달 20만원, 23만원, 3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 순직공무원 유족과 공상공무원(65세이상)에게는 15만원을 지급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이밖에 사회적기업 맘스커리어와 협력해 출산가정에 젖병과 수유패드 등 17만원 상당의 출산 축하 기념품 세트를 지원하고,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에는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