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제천시는 명지동 남부도서관이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19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4천8㎡) 규모의 남부도서관은 지난해 11월 개관했다.
정식 운영을 시작하면 자료실 운영시간이 확대된다.
1층 어린이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2∼3층 종합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에는 모든 자료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휴관일은 종전과 같이 매주 금요일과 공휴일이다.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는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늘리고, 타 도서관 상호대차 대출 서비스와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도 새롭게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남부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