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상공회의소와 국가정보원은 19일 상의회관에서 30여명 회원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기술 유출 예방 및 대응 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연자로 나선 국정원 관계자는 기업의 기술 유출 실태와 대응 방안, 최근 있었던 사이버 위협 동향과 보안대책을 주제로 강연했다.
대전상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 기술 보안 수요를 면밀히 살펴 기업의 지적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홍보와 교육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