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산 '칸티네 파올리니 그릴로' 화이트와인을 '모두의 와인' 신제품으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킴스클럽이 2021년부터 운영한 '모두의 와인' 시리즈는 직수입을 통해 5천990원의 합리적 가격을 자랑한다.
이번 제품은 시칠리아의 토착 품종 '그릴로'로 만든 화이트 와인으로, 상쾌하고 청량한 풍미가 특징이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1년 만에 선보이는 '모두의 와인' 신제품인 만큼 고객들에게 데일리 와인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