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시는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신청률이 98.2%를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7일 기준 지급 대상 시민 142만4천701명 가운데 139만9천311명이 소비쿠폰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했다.
지급액은 총 2천739억원이다.
시는 미신청자를 파악해 오는 9월 12일까지 소비쿠폰 신청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거동 불편자를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조치한다.
또 다음 달 22일부터 신청할 수 있는 2차 소비쿠폰을 홍보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시민들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