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보령시는 다음 달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보령머드축제 얼리버드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얼리버드 입장권은 정가보다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일반존 기준 성인은 주중 8천원, 주말 1만1천200원이다. 청소년은 주중 7천200원, 주말 9천600원이다.
예매는 보령축제관광재단 누리집(www.mudfestival.or.kr)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