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증평 좌구산천문대는 천체 관측이 가능한 스마트망원경을 일주일간 대여해주는 '별 하나, 나 하나'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망원경과 카메라 기능이 결합한 스마트망원경으로 촬영한 천체 사진은 인화해 액자 형태의 선물로 준다.
신청이나 문의는 좌구산천문대(☎ 043-835-4573)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jp.go.kr/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