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미국 오하이오주에 첫 매장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BBQ는 미국 25개주에 진출했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위치한 매장은 278㎡(84평) 규모로 마련됐다.
BBQ는 새 매장 근처에 대학과 대형몰이 있어 유동 인구가 많다고 설명했다.
윤홍근 BBQ 회장은 "신규 매장 확대를 통해 북미 시장을 포함, 세계 5만개 가맹점 개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