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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 '다른 길로 돌아가라' 김진수 작가와의 만남

희로애락 인생 현명하게 사는법 담아..."교양.인성 선진 국민 다워야"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희로애락(喜怒哀樂)이 반복되는 인생. 이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 출간됐다.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진행된 "저자와의 만남을 통한" ESG 비전 포럼에서 만난 김진수 작가는 "출가한 딸이 손자들에게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책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자서전 형태의 수필집 '다른 길로 돌아가라'를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책은 교양과 인성, 가정과 사회, 교회와 그리스도인, 선교와 봉사, 애국 애민, 인생설계와 건강, 자연경관과 여행 등 7개 부문 162소제목으로 구성됐다. 각 부문별로 사람들이 서로 사랑을 나누고 베풀며 선한 국민으로 살아가는 데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교회와 그리스도인 부분에서는 오늘을 살아가는 한국의 젊은이들을 비롯한 그리스도인들이 사랑을 바탕으로 한 한국사회의 가치관을 정립해 나간다면 머지않은 장래에 한국사회는 이웃을 배려하고 살기 좋은 세상으로 변화될 것이라는 메세지를 전한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김진수 저자는 "이 수필집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맞게끔 국민들이 그 교양과 인성이 선진 국민 다워야 된다는 취지에서 썼는데 특히 자라나는 세대들의 그 언행이라든가, 또는 직장에서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 그런 방법들, 나아가서 우리가 행복이란 무엇인지, 사랑이란 무엇인지, 인생을 마무리할 때는 어떻게 마무리해야 한다는 내용이 국민들 모두가 한번 일독 할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출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완영 전 국회의원은 "손주가 자기 엄마들이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서 엄마의 아버지인 김진수 작가님이 딸을 보는 시각을 다양하게 기술을 하고 있다"면서 "여러분 이 책은 모든 가족들이 보면 삼대에 걸쳐서 너무 뜻 있는 책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가정의 행복이 나라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평했다.  


한편, 김진수 저자는 육사를 졸업하고 전방과 특전사에서 군인으로 무인의 길을 걸었는가 하면 보건복지부와 식약처 그리고 청와대에서 공무원으로 문인의 길도 걸은 사람이다.  그리고 영국에 유학 가서 보건정책과 병원경영의 석사과정을 전공하였고 박사과정에서는 식품생명공학을 전공했다.

 

 

공무원 재직 중에는 식품안전을 지키는 대명사로 HACCP제도를 우리나라에 도입한 장본인이다. 그 이외도 병원의 친절과 의료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병원서비스평가제도 시행, 직장여성의 편의를 위한 어린이집의 일원화 및 확대, ‘장사 등의 법률’ 개정으로 화장 문화 유도, 홍수 등 재난대비를 위한 시설확보 등 국민편익을 위해 많은 일을 했다. 


공무원 은퇴 후에는 여러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지금도 언론에 논설을 쓰고 있으며 몇몇 기업에 고문으로 봉사하고 있다. 그리고 늦깎이 수필가로 등단하기도  했다.


현재는 아디포랩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푸드투데이에 고문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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