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GAP연합회가 바람직한 미래의 농업과 농촌을 만들기 위해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김재경 의원은 "GAP 사업을 위해서 국가가 예산을 지원해서 적극적으로 홍보가 되고 국민 모두가 중요성을 인지하고 참여해야한다"고 말했다. 서삼석 의원은 "농업을 생명산업이라고 하는데 민간 차원에서 선도적으로 소비자입장에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박수를 보낸다"면서 "GAP의 중요성 만큼은 상임위원회에서 충분이 논의가 되고 있고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기 떄문에 GAP 연합회가 추구하는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덕화 경상대학교 석좌교수는 "GAP는 농산물의 안전성은 물론이고 농촌 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농업의 새로운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제도"라면서 "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는 물론이고 국민에게 농민에게 도움이 되는 귀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GAP제도는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바람직한 미래의 농업과 농촌을 만들기 위한 농정 목표 달성 차원에서도 농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가 필수"라며, "농업강국과의 동시다발적 FTA 체결로 국내
[문화투데이정리 = 홍성욱기자]초고령화 사회 목전. 백세시대로 길어진 인생 후반부를 어떻게 하면 잘 보낼수 있을까 고민하는 중장년층들이 늘고 있다. 국내 지난 해 출산율 0.98명,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노인 인구는 내년부터 매년 평균 48만명씩 늘어나 1252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내년부터 2029년까지 10년간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연평균 48만명씩 늘어날 것으로 관측됐다. 올해 769만명인 노인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나 2025년에 1051만명으로 1000만명 시대에 접어들고 2029년 1252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백세시대의 또 다른 이름은 '유병장수시대'라고 한다. 건강백세를 위한 건강법은 무엇이 있을까?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구재숙이 김수범 박사(우리한의원 원장)를 만나 백세시대 건강법, 그 중에서도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비만에 대해 들어봤다. 구재숙 :안녕하세요. 구재숙입니다. 오늘은 김수범 박사와 백세건강 비만에 대해서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수범 :안녕하세요. 보통 잘 먹고, 잘 배설하고, 잘 자야 한다고 많이 알려져 있죠. 여러 가지 건강 방법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
[문화투데이 = 이윤서기자] 책 속에서만 보았던 서로의 논에 밤마다 남몰래 볏단을 옮겨 놓다 우연히 마주치게 된 두 형제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에 위치한 '의좋은 형제 마을'이다. 이 이야기는 지난 2002년까지 약 40여 년 동안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될 정도로 우리 사회에 큰 감동과 교훈을 던져주고 있다. 이곳은 형제간의 돈독한 우애를 느낄 수 있는 의좋은 형제 마을은 형제가 실제 살았던 마을로 이제는 많은 이들이 찾는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에 문화투데이는 구재숙.정건범 배우와 함께 의좋은 형제 마을을 찾았다. 안녕하세요. 문화투데이 배우 구재숙입니다. 오늘은 충남 예산에 있는 '의좋은 형제 마을'에 농부배우 정건범 씨와 함께 찾아 왔습니다. 형은 아우의 볏단에, 아우는 형의 볏단에 한밤 중에 볏단을 나르다 서로 만나는 내용으로 1964년부터 2002년까지 40여년 가까이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내용입니다. 형제는 부모가 살아계실 때는 맛있는 음식으로 봉양하고 봄·가을에는 떡을 해서 나눠 먹기도 했습니다. 부모가 돌아가시자 두형제는 분묘를 지키며 3년상을 치르는 지극한 효심을 보였습니다. 두
[문화투데이 = 홍성욱기자] 황충재 가수(권투선수)는 최근 한국의 고령화가 OECD 국가중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중이고,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050년 전체 인구의 38%를 차지할 전망이며, 85세 이상의 비중이 2021년에는 10%를 넘어설 전망이다. 황충재 가수는 백세시대 2막, 3막. “뻥이야” 노래로 승부를걸고, 젊음, 늙음은 생명의 이치이니, 긍정의 마인드로 백세시대를 준비한다. 황충재 가수는 “1978년 방콕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준결승에 말레이시아의 ‘마심’ 이라는 선수를 단 3초, 카운터까지 13초 만에 KO 시켰다. 세계기록이다.” 라고 말했다. 복싱 은퇴이후KBS 복싱해설 15년, 현재는 존경하는 남진가수 형님 권유로 인생 제 2막, 3막을 “뻥이야” 라는 노래로 방송, 행사 등에서 열심히 활동 중이다. 일본 시인 ‘시어도어 로스케’는 “젊음이 너의 노력으로 얻은상이 아니듯 나의 늙음도 나의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라고 강조 했다. 젊음에서 늙음으로 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명의 이치이다. 백세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분들이 긍정의 마인드로 살아가길 바란다.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피자업계가 박서준과 유연석을 모델로 기용하면서 여성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도미노피자는 배우 박서준과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박서준은 도미노피자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활동으로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박서준은 2년 연속으로 도미노피자를 대표하는 얼굴이 돼 도미노피자의 다양한 제품 소개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작년보다 더 큰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배우 박서준의 부드러운 매력과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가 도미노피자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기로 했다"며 "도미노피자와 배우 박서준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굽네치킨은 굽네피자 첫 모델로 배우 유연석을 발탁했다. 굽네치킨은 지난 3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배우 유연석이 보여주는 모습이 소비자의 건강한 식탁을 추구하는 굽네피자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굽네치킨은 유연석을 통해 굽네만의 특제 소스로 차별화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굽네피자의 매력을 선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편의점 전성시대다. 편의점은 다양한 먹거리는 물론 주류와 생활용품까지 젊은 세대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마트24, GS25, CU, 미니스톱 등 편의점업계는 각 사의 특징을 살린 다양한 제품군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있다. 푸드투데이는 이마트24를 찾아서 어떤먹거리 제품이 인기가 있고 특징이 뭔지 살펴봤다. 이마트 24는 초저가 제품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민생시리즈'로 매출에 재미를 봤는데 민생라면에 이은 ‘민생도시락김’, ‘민생라면컵’, ‘민생황사마스크’를 순차적으로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있다. ‘민생도시락김’의 가격은 16봉지에 3180원이다 하나에 200원인 꼴이다. ‘민생라면컵(80g)’은 580원, ‘민생황사마스크’는 20개입에 9400원으로 하나에 470원꼴이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상품보다 40~50% 이상 저렴하다. 이마트24는 소비자에게는 가성비 좋은 상품을 제공해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되고, 개별 가맹점의 매출을 극대화하는 취지에서 민생시리즈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마트24의 빠질 수 없는 장점은 저렴한 가격에 와인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편의점 중에서 가
[문화투데이(문화TV)= 홍성욱기자] 한국불교문화진흥원 해광사 법륜 주지스님은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봉축사를 드렸다. 법륜스님은 “부처님께서는 고통의 원인이 집착에 있다고 하셨다"면서 "물질에 대한 집착, 명예에 대한 집착, 끝이 없는 소유욕이 고통의 원인이기에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욕망과 욕심에서 벗아나야 한다"고 말했다. 또, "탐내고, 성내고,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수행 정진함으로써 이 세상은 밝고 행복한 세상으로 변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깨달음의 길은 멀리 있지 않다"며, "공양을 하면서 먼저 이웃을 생각하고 불공을 하면서도 자신보다는 늘 더불어 사는 세상을 생각하며 사람과 자연을 부처님 공경하듯 받드는 마음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한국불교문화진흥원 ‘해광사’는 공주시유구읍문금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온양온천과 천안시가 있다. 해광사 약수는 소문이 났고, 소원성취가 이루어진다고 알려진 ‘돌할머니’ 가 모셔진 곳이다. 주말이면 전국의 불자들이 관광버스 등으로 많이 오는 곳이다. 해광사 사찰터는 닭이 알을품는 자리라 해서 지관들이 말하기를 '명당중에 명당자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대학생 김연우(23)씨는 지속되는 더운날씨에 아이스크림보다 샤베트 바를 자주 찾는다. 김 씨는 "각 회사마다 자두와 복숭아 등 여름 과일을 앞세운 바 종류의 출시가 늘어나 제품을 고르는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낮 최고기온이 29도 까지 오르는 등 이른 5월 무더위가 시작되자 매출 부진에 빠진 빙과업계가 과일의 함량을 높인 바 종류의 빙과류를 내놓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대표 민영기)는 아이스바 ‘인투더망고바’에 이어 ‘인투더피치바’를 출시했다. 인투더피치바는 여름철 대표 과일인 복숭아를 주원료로 한 제품이다. 더위로 인해 달달한 빙과류가 당기거나 상큼한 복숭아가 먹고 싶을 때 즐길 수 있는 고과즙 고품질의 아이스바 제품이다. 인투더피치바는 복숭아 과즙을 100% 사용, 고품질의 복숭아 맛과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롯데제과는 제품 공급에 앞서 소비자 반응 테스트를 실시, 프리미엄급 아이스바와 견줘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기존 아이스바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쫀득쫀득한 식감과 낮은 공기 유입량을 적용해 한입 베어 물면 풍미가 입안에 오랫동안 남는 것이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23일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청솔홀딩스와 맥스터8이 공동 주관하며 중국 알리바바그룹 Tmall과 타오바가 후원하는 ‘2019 티몰(天猫)ㆍ타오바오(淘宝) 한국브랜드 교류회’가 개최된다. 김성은 문화투데이논설위원은 이선호 한중실크로드교류협회 회장을 만나 ‘2019 티몰(天猫)ㆍ타오바오(淘宝) 한국브랜드 교류회’ 에 대해서 들어봤다. 이번 교류회는 중국 및 글로벌 브랜드를 위한 세계 최대 B2C 온라인 및 모바일 마켓플레이스 티몰(天猫)ㆍ중국 최대 모바일 상거래 플랫폼(China’s largest mobile commerce destination) 타오바오(淘宝)에 뷰티.미용, 스킨케어, 생활용품 부문의 경쟁력을 갖춘 한국 브랜드들을 유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한국브랜드 교류회 행사에는 티몰(天猫)ㆍ타오바오(淘宝)의 뷰티.미용 부문 총경리(CEO), 브랜드 출품 및 통합 마케팅 부문 담당자, 타오바오 라이브 방송의 유명 왕홍, 알리바바 산하 물류업체 차이냐오 담당자(잠정), TP(운영대행사)와 MCN(왕홍) 업체의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중국에 사업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해당 분야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수 박진도 입니다. 전국에 계시는 큰누님, 작은누님, 큰형님, 작은형님 반갑습니다. '야간열차' 박진도 입니다. 똑똑한여자, 얼레리꼴레리, 유리벽사랑, 통일열차, 지지고 볶고 살자 등등 많은 노래를 우리 팬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하나 제가 이자리에 온 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가 무언가를 축하해주러 왔습니다. 우리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벌써 훌륭한 신문 문화투데이 신문이 5주년이 되어 축하해드리려 왔습니다. 전국 인터넷 망을 통해서 뉴스를 전달하는 문화투데이. 정말 문화와 예술을 위해서 불철주야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이 고생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어렵고 힘든 곳을 노크를 하면서 쫒아다니면서 전국민에게 뉴스를 향해서, 인터넷을 향해서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데요 제 희망사항은 이렇습니다. 더 부지런하게 다니면서 가려운곳을 잘 긁어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문화투데이가 한국을 뛰어넘어서 세계적으로 쭉쭉 뻗어나가길 바랍니다. 요즘에는 글로벌 시대라서 인터넷 망이 세계적를 향해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의 아름다운곳 문화, 예술을 우리 문화투데이가 인터넷망으로 전국을, 세계를
안녕하세요 '잃어버린 30년','다함께 차차차','누이','사랑의 트위스트','나침반', '삼바의 여인'등 수많은 히트곡의 국민가수 설운도입니다. 문화투데이가 벌써 창간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우리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방송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전국에 각 지자체 단체 행사를 많이 하고 또 우리 문화를 알리고 계승시키고 발전 시키는 문화투데이 온라인 인터넷,유투브에서 많이 검색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문화투데이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많은 정보를 통해서 건강을 지키지만 또 문화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앞으로도 많이 제 나름대로 기획하고 있는 아주 필요한 정보인터넷 신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문화투데이가 6주년, 7주년, 10주년, 100주년까지 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사랑과 지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끝으로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문화투데이는 문화를 열어갑니다.
반갑습니다. 김흥국입니다.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 축하드립니다. 문화투데이가 창간 5주년을 맞이했다고해서 축하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즐겨보실텐데 문화가 참 좋은겁니다. 문화를 즐겨야 되고 강국이 되어야 합니다. 요즘 저도 유투브 방송 '들이대8090쇼'으로 지인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곡 '내 나이 되면 알꺼다', '내일이면'등 오늘 한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여러분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고 황금돼지의 해 좋으일만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투데이가 문화를 열어갑니다.
"감기인 줄 알았다", "축농증이 오래간다고만 생각했다." 비부비동암은 비강(콧구멍에서 인두에 이르는 공간)에 생기는 비강암과 부비동(코 주변 얼굴 뼈 속에 공기가 차 있는 공간)에 생기는 부비동암을 통칭한다. 중앙암등록본부 자료(2022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한 해 발생한 비부비동암은 전체 암 발생(28만2천건)의 0.2%인 495건으로, 두경부암(얼굴, 코, 목, 입안, 후두, 인두, 침샘, 갑상선에 발생하는 암) 중에서도 드문 편에 속한다. 비부비동암의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비강과 부비동 점막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자극이 암 발생에 관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니켈, 나무 분진, 크롬, 포름알데히드, 용접 연기 등 직업 환경에서의 유해 물질 노출과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 흡연, 대기오염 등이 비강암과 부비동암의 위험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문제는 비부비동암의 초기 증상이 흔한 질환인 비염·축농증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코막힘, 콧물, 안면 통증, 두통 같은 증상은 일상에서 너무나 흔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부비동암의 경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올해 들어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 수가 4주째 증가했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주차인 지난 18∼24일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원급)을 찾은 독감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 1천명당 47.7명이었다. 전주 44.9명보다 늘어난 것인데, 증가폭은 크지 않지만 지난해 말 꺾였던 환자 분율이 올해 들어 다시 4주째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주목하고 있다. 이번 주차 환자 분율은 전년도 동기 36.5명과 대비해도 30.7%가량 많고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의 5배를 넘는 수준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7∼12세 환자 분율이 1천명당 139.6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13∼18세 85.1명, 1∼6세 81.7명 순이었다. 병원체 표본 감시에서도 독감 바이러스는 주로 7∼12세 학령기 아동에게서 검출됐다. 4주차에 가장 많이 검출된 바이러스는 B형이었으며 검출률은 25.4%였다. A형 중 H3N2형은 10.0%, A형 중 H1N1형은 0.4% 검출됐다. 올해 1주차까지는 A형 바이러스(H3N2)가 우위였지만 2주차부터는 B형 바이러스의 검출률이 A형보다 높아지며 유행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 지난 겨울 A형 독감에 걸렸다 나았
모유는 아기뿐만 아니라 산모 건강에도 보약이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산모는 최대 10년간 우울증이나 불안을 겪을 위험이 6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이랜드 유니버시티 칼리지 더블린(UCD) 피오눌라 맥컬리프 교수팀은 최근 의학 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 오픈(BMJ Open)에서 30대 산모 168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와 건강 상태를 10년간 추적 관찰해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모유 수유가 산후 우울증·불안에 대한 보호 효과는 물론 장기적으로 산모의 우울증·불안 위험을 낮출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이는 정책 입안자들이 모유 수유 지원을 강화해야 할 또 하나의 근거가 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모유 수유가 산후 우울증·불안 감소와 연관이 있다는 것은 알려져 있으나 이런 위험 감소 효과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출생 후 산모와 자녀를 장기 추적하는 종적 출생 코호트 연구(ROLO Longitudinal Birth Cohort Study) 참여자 중 둘째 아이를 출산한 30대 중반 여성 168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 행동과 건강 상태를 10년간 추적 관찰했다. 10년 추적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이미옥 박사 연구팀이 인간 줄기세포 유래 뇌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인간 뇌 발달 초기 과정에서 화장품과 산업 소재로 널리 쓰이는 실리카 나노입자가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뇌 오가노이드가 자라는 초기 단계에 실리카 나노입자를 노출한 결과, 세포가 대량으로 죽거나 사라지는 등 외형적으로 뚜렷한 이상은 관찰되지 않았지만 뇌의 바탕이 되는 세포들의 증식이 줄어들고 도파민 신경세포로 자라는 과정이 약해지는 변화가 나타났다. 뇌 발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 간 신호 전달과 신경세포 간 소통이 전반적으로 약해지고, 그 결과 신경세포들이 서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변화가 관찰됐다.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세포들이 필요 이상으로 활성화되면서 염증과 관련된 신호가 증가하는 현상도 확인됐다. 이러한 변화들은 즉각적인 손상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뇌 발달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용하지만 지속적인 변화'로 작용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이향애 박사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구는 나노물질의 영향이 단순히 세포를 죽이느냐의 문제가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연일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 심장에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협심증과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의료계에 따르면 협심증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지는 상태로, 주로 가슴이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협심증은 크게 안정형·불안정형·변이형 등 세 가지로 나뉜다. 안정형 협심증은 동맥경화로 혈관이 서서히 좁아지면서 발생하며, 안정 시에는 증상이 없다가 운동이나 스트레스 등 심장 부담이 커질 때 통증이 나타난다. 불안정형 협심증은 혈전으로 인해 관상동맥이 갑자기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안정 상태에서도 통증이 발생하고 통증 지속 시간이 긴 게 특징이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행될 위험이 커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변이형 협심증은 관상동맥 경련으로 일시적으로 혈류가 차단돼 발생하는 형태다. 주로 휴식 중이나 밤·이른 아침 시간대에 증상이 나타난다. 협심증의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 가운데 또는 왼쪽에서 느껴지는 압박감, 조이는 듯한 통증이다. 이런 통증이 어깨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지난 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주산 한우·한돈 첫 수출 공식 기념행사에서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제주산 한우·한돈은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싱가포르와의 검역 협상이 타결되면서 지난해 12월부터 현지 유통이 시작됐다. 수출 개시 한 달여 만에 싱가포르는 한우의 2위 수출국으로 부상했다. 이번 행사에는 싱가포르 정부와 수출·수입업체, 언론사 등 160명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주목받은 안성재 셰프는 한우·한돈의 경쟁력을 소개했다. 송 장관은 같은 날 싱가포르 식품청장과 지속가능환경부 장관을 차례로 만나 싱가포르가 식량안보 차원에서 공급선을 다변화할 경우 고품질 한국산 농축산물을 먼저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양국 간 식품 안전과 위생 관리 체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제주 이외 국내 다른 지역의 쇠고기와 돼지고기도 싱가포르로 수출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우리 스마트팜 기술의 경쟁력을 설명하고 스마트팜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제안했다. 송 장관은 올해 K푸드 수출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지난해 미동산수목원을 다녀간 관람객이 32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전년(26만명)과 비교하면 6만명이 늘었다. 연구소는 비수기 수목원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과 체험·교육 콘텐츠 확대, 관람 편의시설 확충 등이 관람객 증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미동산수목원은 2024년 말 미선향 황톳길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해 실내식물 나눔행사(6∼9월), 수목원 방문 인증 챌린지, 장미정원 등 테마형 정원 확충, 숲해설 및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 확대, 세밀화·원화·분화 등 특별기획전, 숲속생태도서관 조성 등을 추진했다. 수목원 내 주말장터 운영과 숲속결혼식 장소 무상 대여 등 지역상생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김영욱 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올해도 대규모 경관 조성, 유아숲 체험원 보완, 사계정원 조성 등을 준비하고 있다"며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수목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동산수목원은 산림청 주관 '전국 수목원 10선'에 2024년, 2025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보은군은 이 지역 문화유산 등 숨은 매력을 알리기 위해 내달 2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 드론 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사람이 머무는 곳, 변화하는 보은'을 주제로 내건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으로 담아낸 영상 콘텐츠를 접수한다.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 URL(2∼3분 크기)을 제출해야 하며, 70% 이상을 드론 촬영 영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보은 벚꽃길 축제' 장면이 20초 이상 담길 경우 가산점(5점)이 주어진다. 우수작에는 대상(1편) 3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3편) 각 50만원, 장려상(5편) 각 20만원 등 7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우리지역의 변화상과 미래 비전 등을 참신한 시각으로 담아내면 된다"고 설명했다. 문의는 군청 기획감사실(☎ 043-540-3039)에서 받는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의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을 생산자가 직접 출하·판매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 31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6천97개 농가가 참여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46곳의 지난해 전체 매출은 44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387억원 대비 14.9%(58억원) 늘어난 규모다. 2023년 332억원에 이은 지속적인 성장세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산물과 축산물, 가공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생산자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돼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차별성을 갖췄다. 여기에 로컬푸드의 안전성 관리 강화와 생산·유통·기반 확충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이 더해져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도의 분석이다. 도는 그동안 로컬푸드 농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잔류농약 검사 등 정기적인 안전성 검사를 시행하는 한편 연중 농산물 공급을 위해 로컬푸드 참여 농가 비닐하우스 설치 지원 등 생산 기반 확충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노후시설 및 장비 개선, 로컬푸드 참여농가 교육, 포장재 제작 지원 등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도 병행했다. 도는 올해도 로컬푸드 직매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