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은 사회초년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9∼20세를 대상으로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벌인다.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비 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체험비는 멜론티켓·티켓링크·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NOL티켓·YES24 티켓 등 예매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올해 말까지다.
▲ 충북 충주시는 잔디 관리와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 파크골프장 6곳의 운영을 중단한다. 대상은 충주호·단월·수안보·서충주·앙성·신니 파크골프장으로, 시는 이 기간에 잔디 보식과 배수·코스 정비, 병해충 방제, 시설물 보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들 파크골프장은 5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 상임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1:00 본관 406호) ▲ 의원실 세미나 남인순 의원실 등, 수요자중심의 성공적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토론회(10:00 의원회관 대회의실) 민병덕 의원실,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세미나: 비대면 고객신원확인(eKYC) 기반 이용자 보호 방안(14: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성일종 의원실, 한국청소년사관연맹 육성에 관한 법률안 국회세미나(14:30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 소통관 기자회견 박태우 부대변인, [진보당 모두를위한서울특별위원회 정례브리핑](09:40) 전현희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10:00) 김승수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10:20) 조은희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10:40) 박주민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11:00) 김준형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13:20) 김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정례브리핑](13:40) 전현희 의원, [서울시 현안 관련 기자회견](14:20)
▲ 충북사진기자회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충북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에서 생생한 역사 현장을 기록한 '제23회 보도사진전'을 연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지난 한 해 소속 기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취재한 100여 점의 보도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 해양수산부는 해외에 진출하는 물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 공모를 20일부터 3월 20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물류기업이 해외 진출을 위해 수행하는 타당성 분석, 현지 조사에 드는 비용의 최대 50%까지 지원한다. 물류기업이 현지에 진출한 뒤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세무 등 외부 자문, 용역을 받는 경우에도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국제물류정보포탈(http://withlogis.co.kr) 누리집에서 모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 독립기념관은 오는 24일부터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독립운동사 체험교육 참가학교를 모집한다. 올해는 학교 등급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9종의 프로그램을 총 277회에 걸쳐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독립기념관 홈페이지(www.i815.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 청주시는 '2026년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주제는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불편사항이다. 오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청주시 상상발전제안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최대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다음 달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광주, 대구에서 '세계보건기구(WHO) 진출 지원을 위한 워크숍(Go WHO Workshop)'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보건분야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 인사담당자가 채용 절차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직접 강연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내달 23일까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6 신혼부부 나무심기'에 참가할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200명(100커플)을 모집한다. 결혼 3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은 다음 달 8일까지 유한킴벌리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다음 달 28일 경북 안동시 산불피해지에서 열린다.
▲ 소통관 기자회견 윤동준 공보기획관, [2월 3주차 국회 정례브리핑](11:00) 김준혁 의원,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11:20) 오세희 의원, [코엑스 전시장 대규모 폐쇄 관련 규탄 기자회견](13:20) 안도걸 의원, [입법 발표 기자회견](14:00) 김용민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15:20) 이성권 의원,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16:20)
▲ 충북도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주택, 아파트, 마을, 공공기관 4개 분야로 나눠 2곳씩의 우수정원을 선정한다. 신청서, 정원설명서, 사진 등을 구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온라인(jaegun98@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5급 승진 내정 ▲ 2030전략실 홍태경
코로나19 장기 후유증(long COVID)을 겪는 사람은 이전에 건강했던 젊은 층이라도 심혈관질환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고 특히 여성의 경우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연구팀은 피아 린드베리 연구원(박사과정)은 국제 학술지 e임상의학(eClinicalMedicine) 최근호에서 스톡홀름 주민 121만여명을 대상으로 롱코비드와 이후 심혈관질환 위험 관계를 추적 관찰한 결과 롱코비드 환자는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린드베리 연구원은 "이 연구는 롱코비드가 비교적 젊고 건강했던 사람에게도 심혈관 질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롱코비드 환자를 심혈관질환 위험 평가에 포함하고 장기적인 추적 검사와 관리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장기 후유증은 가장 흔하면서도 삶의 질을 크게 저해해 정상 생활 복귀를 어렵게 만드는 질환으로 아직 뚜렷한 치료법이 없으며, 세계적으로 6천500여만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롱코비드가 심혈관계 후유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근거가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기존 연구는 주로 입원 환자 집단
흔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은 뿌리가 같은 '형제 질환'으로 묶인다. 모두 혈관을 망가뜨리고 결국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의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다.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은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과 염증 물질이 쌓이면서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동맥경화에서 출발한다. 심장 혈관이 막히면 심근경색, 뇌혈관이 막히면 허혈성 뇌졸중(뇌경색)으로 이어지며, 이로 인한 사망까지 포함하는 치명적인 질환군이다 하지만 같은 기저질환이라도 누구에게는 치명적인 방아쇠가 되고, 누구에게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덜할 수 있는 만큼 성별과 연령 등에 따른 위험 요인을 명확히 알고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 심장은 하나지만, 그 심장을 위협하는 경로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최수연 교수 연구팀이 의학 학술지 '랜싯 지역 건강-서태평양'(The Lancet Regional Health - Western Pacific)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는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의 '진짜 얼굴'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청구자료와 통계청 사망자료를 연계해 2009∼2010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가운
치매 환자가 체중이 급격히 줄어들 경우 사망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남가은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허연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치매 환자 3만7천여명을 평균 4.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팀이 이들의 치매 진단 전후 체질량지수(BMI)와 사망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치매 진단 후 저체중인 환자는 정상 체중에 비해 사망 위험이 약 1.6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매 진단 전후 체중 변화에 따른 사망 위험 차이가 뚜렷해 비만에서 저체중으로 감소한 경우 사망 위험이 2배로 가장 높았다. 정상이나 과체중에서 저체중으로 감소한 경우도 위험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비만 상태를 유지하거나 정상이나 과체중에서 비만으로 체중이 늘어난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사망 위험을 보였다. 남가은 교수는 "이 결과는 단순히 비만이 (치매 환자의 사망 위험을) 보호한다는 의미라기보다 체중 감소 자체가 질병 악화나 영양 상태 저하를 반영하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에
평소 술을 적게 마시면 일주일에 한 번쯤 과음은 괜찮을까. 이에 대한 답은 '그렇지 않다'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평소 음주량이 많지 않더라도 가끔 한 번에 많은 술을 마시는 '간헐적 과음'이 간 손상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켁 의대(Keck Medicine) 브라이언 리 박사팀은 국제 학술지 임상 위장병학-간장학(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 최근호에서 성인 8천여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음주 총량뿐 아니라 음주 방식이 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리 박사는 "전통적으로 의사들은 간 위험을 평가할 때 술을 어떻게 마시는지보다 얼마나 마시는지에 주목해 왔다"며 "이 연구는 사람들이 가끔 하는 과음의 위험성을 더 인식할 필요가 있고, 평소에 적당히 마시더라도 과음은 피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미국에서 성인 3명 중 1명꼴로 나타나는 흔한 간질환인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MASLD)에 초점을 맞췄다. MASLD는 과체중이나 비만, 제2형 당뇨병,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등과 관련된 간질환으로 알코올성 질환으로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하루 세 번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근육량이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7일 서울대학교는 의과대학 박상민 교수팀이 2008년∼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러한 상관관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20세 이상 성인 가운데 전신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DXA) 자료와 커피 섭취 빈도 정보가 있는 1만5천447명을 분석해 커피 섭취 빈도와 양팔과 양다리 사지근육량지수(ASMI), 제지방량지수(LBMI) 등의 상관관계를 확인했다. 제지방량지수는 체중에서 체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무게(근육·뼈·장기 등)인 제지방량을 바탕으로 산출하는 지표로, '체격 대비 근육량이 얼마나 많은가'를 보여준다. 연구 결과 하루 3번 커피를 마시는 남성의 경우 하루 1번 미만 마시는 경우보다 사지근육량지수와 제지방량지수가 높았다. 여성은 하루 3번 마시는 사람이 하루 1번 미만 마시는 사람보다 체지방량지수(FMI)는 낮고, 사지근육량지수와 제지방량지수는 더 높았다. 연구진은 카페인의 에너지 대사 촉진, 지방 산화, 근육 기능과 관련된 생물학적 기전을 보여주는 연구라면서도, 커피가 체성분 변화를 직접 유도했다고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약 73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당기 순이익은 약 677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에 8년 만의 흑자로 전환한 데 이어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간 것이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6.3배로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41.2% 감소했다. 한국맥도날드 측은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이 점진적으로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대폭 늘었다"면서 "2024년에는 자산 매각(자산 포트폴리오 재조정)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반영돼 당기 순이익이 높게 나타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매출은 가맹점을 제외한 직영점 기준 1조4천310억원으로, 전년(1조2천500억원)보다 14.5% 늘었다. 가맹점을 포함한 매출액은 작년에 1조5천640억원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10개의 신규 매장을 열고, 20개 매장을 새로 단장하며 고객 접점을 넓혔다. 또 채용 규모가 2024년 대비 정규직 매니저 약 9%, 매장 직원(크루) 약 6% 늘었다. 올해 신규 출점 규모는 작년 대비 두 배가량 확대되고, 채용 규모 또한 지속해서 늘어날 예정이라고 한국맥도날드는 소개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2030년까지 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진천군의 진천종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한 야간 개장 프로그램 '달빛라운지' 첫 회차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평일 낮에 박물관을 찾을 수 없는 직장인, 학생 등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하고, 관람료를 전면 면제하는 것이다. 박물관 측은 전날 1회차에서 수장고 개방, 좌종 명상 테라피 등 차별화된 콘텐츠도 선보였다. 박물관 대표 콘텐츠인 종을 활용한 좌종 명상 테라피는 은은한 울림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휴식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달빛라운지(참가 문의 ☎ 043-539-3850)는 5월 27일과 6월 24일에도 운영된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옛 자치연수원 시설을 거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의 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10개 출품작 가운데 당선작은 '핸드플러스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유니트유에이'의 공동 설계안이 선정됐다. 이 설계안은 옛 자치연수원의 개별 건물들을 중앙정원 중심으로 재통합하는 한편 이 정원을 통해 공간의 개방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심사위원회는 설계를 통해 자연과 건축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확장형 공간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도는 당선작에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하고, 설계 구체화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도는 2027년까지 275억원을 들여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소재 옛 자치연수원을 문화관, 미술관 등을 갖춘 문화예술복합시설로 업사이클링한다는 구상이다. 조미애 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옛 자치연수원이 도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이 찾아오는 충북 대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다음 달 4∼22일 농업용 면세유 부정 유통 특별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농업용 면세유 부정 사용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영농철을 맞아 부정 유통의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면세유를 공급·관리하는 전국 지역농협이 집중 점검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관리 기관의 농업용 면세유 배정·공급 적정 여부다. 농관원은 필요한 경우 공급 대상자(농업인 등)에 대해서도 면세유의 농업 용도 외 사용, 타인에게 면세유 양도 행위, 폐기·장기 미사용 농기계 허위 신고를 통한 과다 수급 등을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조세특례제한법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감면세액 및 가산세 추징, 면세유 공급 중단, 판매 금지 처분 등의 조치를 하도록 관할 세무서와 농협 등 관계 기관에 위반 내용을 통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