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마그룹 지주사인 콜마홀딩스가 창업 초기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K뷰티 동반성장 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16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초기 브랜드가 투자 유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한국콜마 공식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 충남도는 중증장애인의 소득 양극화를 해소하고 자립을 돕기 위한 '2026년 반짝 자립통장' 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반짝 자립통장은 참여자가 3년간 매달 10만원에서 20만원을 저축하면, 도에서 매달 15만원의 지원금을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3년 만기 시 최대 1천260만원의 적립금과 함께 월 복리가 적용된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일부터 2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 교원 보직 ▲ 교학부총장 겸 교무처장 박준식 교수 ▲ 산업대학원장 겸 평생교육원장 겸 교육연구원장 성희제 교수
[연합] 일본의 전통 발효식품인 낫토의 수출액이 연간 30억엔(약 285억원)을 돌파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중국이 전년 대비 2.5배 늘며 미국을 제치고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했다. 이런 성장을 이끈 곳이 전통적으로 '낫토 왕국'으로 불렸던 이바라키현이 아닌 홋카이도인 점도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2025년 일본의 낫토 수출액은 전년 대비 10억엔 증가한 32억엔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대(對)중국 수출은 1년 사이 5억엔이나 급증하며 전체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흥미로운 점은 중국으로 향하는 낫토 물량의 70%가 홋카이도 내 제조사들이 생산한 제품이라는 것이다. 이바라키현 대신 홋카이도가 주도권을 잡은 배경에는 중국의 수입 규제가 자리 잡고 있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 이후 중국이 이바라키를 포함한 주변 10개 광역지자체의 식품 수입을 제한하면서, 규제에서 벗어난 홋카이도가 '반사이익'을 얻은 것이다. 여기에 아시아권에서 형성된 홋카이도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가 더해져 강력한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수요 측면에서는 온라인 쇼핑몰과 건강 트렌드가 주효했다. 과거 특유의 냄새와 끈적거림 때문에 일부에서 기피 대상이었던 낫
▲ 충북 보은군은 이달 말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지정기부는 사업 목적을 미리 정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접수하는 제도다. 군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보호, 문화·예술·보건 증진, 공동체 활성화 등 여러 분야에서 지정기부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디어 접수는 군청 민간공동체팀(☎ 043-540-3133)에서 한다.
▲ 국회의장 「양샤오차오」 중한우호소조 조장 등 중국 전인대 중한우호소조 방한단 접견(10:00 국회접견실) 본회의(14:00 본회의장) ▲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본회의(14:00 본회의장)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09:00 본관 622호)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0:00 본관 604호)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601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621호)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10:30 본관 445호)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소위원회(10:30 본관 530호)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11:00 본관 529호)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15:00 본관 430호)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본회의 산회 직후 본관 604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본회의 산회 직후 본관 627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본회의 산회 직후 본관 501호) 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본회의 산회 직후 본관 601호)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공직선거법및지방선거구제개편심사소위원회(본회의 산회 직후 본관 445호)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이후 본관 601호) ▲ 의원실 세미나 용
수컷 쥐의 몸에 흡수된 니코틴이 새끼들의 당 처리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이는 아버지의 담배 사용이 자녀에게 당뇨병 위험 증가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샌타크루즈 캘리포니아대(UC Santa Cruz) 라켈 차모로 가르시아 교수팀은 미국 내분비학회지(Journal of the Endocrine Society) 최근호에서 수컷 쥐를 음용수에 섞은 니코틴에 노출하자 새끼들 몸에서 당을 처리하는 대사 방식에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차모로 가르시아 교수는 "이 연구는 아버지의 담배 제품 사용이 자녀의 건강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남성의 니코틴 노출이 자녀의 만성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증거를 고려하면 임신 전 관리에 남성 건강을 포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담배 사용은 미국 성인에서 호흡기 질환, 제2형 당뇨병 위험 증가, 고혈압 등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예방 가능한 주요 원인 중 하나다. 흡연율은 수십 년간 감소해 왔지만 전자담배 등장으로 젊은 세대의 담배 제품 사용이 늘고 있다. 연구팀은 많은 연구에서 부모의 흡연이 자녀의 건강에
◇ 일동헬스케어 승진 ▲ 부사장 한정수 ◇ 일동제약 승진 ▲ 전무이사 박문수 ▲ 상무이사 김종규 ▲ 상무이사 정진석 ▲ 상무이사 김건우
◇ 3급 승진 ▲ 장관비서관 신재형 ▲ 기획조정담당관 오상윤 ▲ 복지정책과장 이현주 ▲ 통합돌봄정책과장 장영진 ▲ 한의약정책과장 왕형진 ▲ 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 보험약제과장 김연숙
▲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제22회 영화제 상영작 선정을 위한 장·단편 영화 출품 공모를 시작했다.출품은 오는 30일까지 사이트(https://entry.jimff.org/)에서 진행된다. 문의는 영화제 프로그램실(이메일 jimff.entry@gmail.com, ☎ 070-4120-5963)로 하면 된다. 올해 영화제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채용형 인턴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7개 분야 15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약 6개월간 교육과 현장실습을 한 뒤 근무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채용 누리집(https://khidi.recruitlab.co.kr)에서 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두 차례의 면접을 거쳐 오는 7월 중 발표된다.
▲ 국회의장 제9·10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 이·취임식(14:00 켄싱턴호텔 여의도 15층 센트럴파크) ▲ 상임위원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10:00 본관 604호) 교육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522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627호)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529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법안심사소위원회(10:30 본관 622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14:30 본관 506호) ▲ 의원실 세미나 고동진 의원실 등, (안전한 모바일 앱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이버 보안 정책 세미나(14:0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서왕진 의원실 등, 3기 국가물관리위원회에 바란다(14:00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강준현 의원실 등, 국가균형성장 정책세미나(14:00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송재봉 의원실 등, 더불어민주당 북한이탈주민특별위원회 입법 및 정책과제 제안 간담회(14:00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부승찬 의원실 등, 이란戰으로 본 AI 전쟁: 국방 혁신과 생명 윤리(14:00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우재준 의원실 등, 고령자 고용의 합리적 해법: 정년 후 계속고용 활
하루에 단 몇분 만이라도 숨이 찰 정도의 격렬한 신체활동을 하면 치매와 심혈관질환, 제2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위험과 전체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후난성 중난대학 샹야 공중보건대학원 선민쉐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 최근호에서 영국 성인 9만6천여명의 신체활동량 및 고강도 신체활동 비율과 주요 질환 위험 간 관계를 7년간 추적해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선 교수는 "이 결과는 신체활동 중 일부를 격렬한 활동으로 구성하면 상당한 건강 이점이 있음을 시사한다"며 "체육관에 갈 필요 없이 계단 오르기, 빠르게 걷기, 아이들과 놀아주기처럼 일상생활에서 숨이 찰 정도의 짧은 활동을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격렬한 신체활동(VPA)은 중간 강도 활동을 같은 시간 하는 것보다 더 큰 건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런 이점이 다양한 만성질환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신체활동 강도와 총량 중 어느 요소가 더 중요한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참여자 9만6천408명(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작용제를 투여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급성 췌장염 등 부작용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GLP-1 계열 주사제를 사용해 급격하게 체중을 줄이는 경우 췌장염이 생길 수 있다. GLP-1 주사제가 약물군 전체로서 췌장염 위험을 뚜렷이 높인다는 근거는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그러나 주사제를 사용해 섭취 음식량을 대폭 줄이고 단기간에 많은 체중을 감량하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강북삼성병원에 따르면 주당 1.5㎏ 이상의 체중이 빠지면 간에서 콜레스테롤 분비가 늘어난다. 여기에 주사제의 영향으로 담도 운동이 둔화하고, 식사량이 줄어 담즙 분비와 담낭 운동이 함께 감소하면 담즙 찌꺼기와 담석이 만들어지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이 담석이 췌관을 막으면 급성 췌장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주 증상은 똑바로 누웠을 때 배가 팽팽해지며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다. 몸을 앞으로 웅크리면 통증이 약해지는 양상을 보이며, 옆구리나 등으로 통증이 뻗어나가거나 발열·심한 구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메스꺼움이나 소화불량 등은 위고비·마운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체중 상태 평가에 널리 사용되지만, BMI 기준으로는 3분의 1 정도가 잘못 분류돼 과체중·비만 비율이 과대 평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럽비만연구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Obesity)에 따르면 이탈리아 모데나·레조에밀리아대 마르와 엘 고흐 교수팀이 일반 인구 1천300여명을 대상으로 BMI 분류의 정확도를 분석한 결과 이런 사실이 확인됐다. 이 연구 결과는 5월 12~1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유럽비만학회(ECO 2026)에서 발표되며,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체질량지수(BMI)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기준값에 따라 체중 상태를 분류하는 핵심 방법으로 사용된다. BMI(㎏/㎡)가 18.5 미만이면 저체중, 18.5~25는 정상체중, 25~30은 과체중, 30을 초과하면 비만으로 분류된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분류 방식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체지방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으로 논란과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 연구에서 WHO BMI 분류가 실제 체지방 수준(adiposi
시공간 인지 기능이 빨리 떨어지는 파킨슨병 환자가 다른 유형의 환자들보다 치매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필휴·정석종·박찬욱 교수 연구팀은 연구원의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BRIDGE)의 일환으로 2015∼2024년 초기 파킨슨병 신규 진단을 받은 약물 미투여 환자 474명을 추적 관찰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파킨슨병은 떨림·경직·느린 움직임 등을 특징으로 하는 퇴행성 뇌질환이다. 인지 기능 저하도 흔하게 동반되며, 파킨슨병 환자의 40%는 10년 이내 치매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치매 진행 여부를 예측하는 것이 중요한데, 연구원에 따르면 그간 여러 연구에서 언어 기능 저하 등이 치매 예측 인자로 보고됐지만 어떤 기능이 치매 전환과 가장 연관이 있는지는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이에 연구진은 인지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들을 ▲ 인지 정상 ▲ 언어기억 우선 저하 ▲ 시공간 인지 우선 저하 ▲ 전두엽 기능 우선 저하의 네 집단으로 나눠 3.5년간 각 유형군의 치매 전환 위험비를 비교 측정했다. 그 결과 시각·공각 인지 능력이 먼저 떨어진 환자의 경우, 기억력 저하가 먼저 나타난 경우보다 치매 위험이 7.3배
위 속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는 제균 치료를 받아도 흡연, 음주, 복부비만으로 인해 위암 위험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55세 이후 제균을 한 경우 위험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이 병원 소화기내과 신철민 교수와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은 위암을 유발하는 대표적 발병 인자로 80년대에는 국내 인구의 약 70%가 감염돼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이던 한국인 위암 발생의 주원인으로 꼽혔다. 이후 제균 치료가 확대되며 감염률은 40% 수준으로 낮아졌다. 그러나 연구진은 제균 치료를 받고 나서도 위암이 발생한 환자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는 128만명의 흡연 여부, 복부비만도, 음주량 등 생활 습관 지표와 위암 발병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1년에 10∼20갑의 담배를 피우는 중등도 수준의 흡연자는 비흡연자 대비 위암 위험도가 12% 높았다. 20갑을 넘게 피우는 고등도 흡연자의 경우 34%까지 상대적 위험도가 높아졌다. 음주자 데이터 분석 결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충주시는 전통무예 택견의 세계화를 위해 스페인에서 본격적인 보급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와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는 지난 10일 스페인 알리칸테의 빅토르 태권도 클럽에서 일반인 40명을 대상으로 택견의 예절과 수련법, 철학 등을 교육했다. 이어 현지의 또 다른 태권도 클럽에서는 어린이 학생 60명에게 택견을 지도했다. 이번 교육은 박종보 한국택견협회 상근지도자와 김국환 택견 홍보대사가 현지에 파견돼 총괄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28일까지 무르시아와 마드리드에서도 택견 보급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택견의 본고장인 충주시는 그동안 국내외 택견 보급에 힘써왔으며, 한국택견협회와 협력해 스페인 현지 택견전수관 설립도 지원할 방침이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배달의민족이 최소 주문 금액 없이 소량 주문이 가능한 '한 그릇' 서비스를 유료로 전환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은 그동안 무료로 제공해 온 해당 서비스를 유료화하고, 유료 멤버십인 '배민클럽'을 구독하지 않는 일반 이용자에는 건당 500원의 이용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다만 '배민클럽' 가입자는 기존과 같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 그릇' 서비스는 1인 가구 증가와 소량 주문 수요 확대에 맞춰 최소 주문 금액 없이 음식 한 그릇도 주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지난해 4월 29일 도입됐다. 지난해에만 누적 주문 2천700만 건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배민 관계자는 "'배민클럽' 구독자 혜택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배달 품질 개선에 투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SK이터닉스가 충북 충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고효율 연료전지 발전단지 구축을 완료했다. SK이터닉스는 22일 충북 충주메가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내 건설한 '대소원에코파크' 연료전지 발전소의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대소원에코파크는 설비 용량 40MW 규모의 고효율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 발전소로, 1만6천423㎡(약 4천968평) 규모 부지에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330kW급 연료전지 120기로 연간 약 330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약 9만4천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번 상업운전은 지난해 12월 가동을 시작한 인근 충주에코파크(40MW)와 연계돼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SK이터닉스는 충주 지역에 약 80MW 규모의 대규모 분산형 전원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됐다. 이는 단일 지역 기준 고효율 SOFC 연료전지 발전소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지역 내 전력 자립도 향상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SK이터닉스는 기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SK이터닉스는 연료전지 누적 운영 용량 169MW를 달성했으며, 현재 건설 중인 파주에코그린에너지(31MW) 및 일반수소발전시장 낙찰 사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충주시는 도심 고층아파트 3곳 옥상에 재난 감시용 폐쇄회로(CC)TV를 1대씩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화재와 각종 사고, 교통 혼잡 등 이상 징후를 조기 파악, 신속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된 것으로 해당 영상정보는 시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 소방서가 공유한다. 올해 설치 장소는 충주푸르지오(봉방동), 충주3차 푸르지오(용산동),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연수동) 아파트다. 시는 사업비 7천만원을 들여 CCTV 설치를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충주의료원과 호암 우미린 아파트, 서충주 삼일파라뷰2차 아파트 옥상에 재난 감시용 CCTV를 1대씩 설치한 바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시민들이 영상을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