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의장 시민개헌넷 개헌 간담회(10:00 의장집무실) ▲ 상임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401호) ▲ 의원실 세미나 박홍배 의원실 등, 야간노동 규제방안 촉구 국회 토론회(09:30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윤후덕 의원실 등, 2026 한반도와 국제정세 전망(10:00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위성곤 의원실 등, 기후시민회의를 통한 시민 참여방안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임미애 의원실 등, 지방자치 30년 평가와 과제(10:30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최형두 의원실 등, AI·SW 정책 및 산업 현안 브라운백 3차 포럼(11:50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문대림 의원실 등, 에너지 주권을 위한 농촌 재생에너지플랜: 제3회 KAFS 2026 지속가능농업포럼(13:00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김승원 의원실 등,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따른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 동향 및 점검 포럼(14:0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서영석 의원실, 2026년 국가금연지원서비스의 역할, 이대로 괜찮은가?: 국민건강보호를 위한 금연정책 강화 방안 모색토론회(14:00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서미화 의원실 등, 교통약자이동편의증
◇ 국장급 전보 ▲ 산림보호국장 이광호 ◇ 과(팀)장급 전보 ▲ 국유림경영과장 장영신 ▲ 숲길등산레포츠팀장 조경은
▲ 한·아프리카재단과 한국식품산업협회는 국내 식품기업의 이집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2026 K-푸드 이집트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을 모집다. 국내 식품기업 20곳가량을 모집해 왕복 항공권과 수출상담회, 현지 시장 조사 등을 지원한다. 한·아프리카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다음 달 6일까지 이메일(kfoodmission@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헌혈에 참여한 주민에게 증평사랑으뜸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헌혈 희망자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bloodinfo.net) 또는 '레드커넥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헌혈버스 운영 일정과 위치를 확인하면 된다.
▲ 상임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01호) 운영위원회 전체회의(11:20 본관 319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627호) 12.29여객기참사진상규명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529호) ▲ 의원실 세미나 김태년 의원실, 경제는 민주당 제39강: "From Chip War to AI War"(08: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최수진 의원실, (글로벌 반도체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X선 간섭 노광장비 핵심기술 개발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정연욱 의원실, K-게임, 주52시간 탄력적 운영 정책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김선민 의원실 등, 환자중심 의료기관 인증체계 개선 국회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손명수 의원실 등, 대한민국 대전환: 안전이 기본인 지속가능한 성장: 연속토론회 3(14:00 의원회관 정책위원회 회의실) 송재봉 의원실 등, 더불어민주당 북한이탈주민 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전체회의(14: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신동욱 의원실, 부동산 정책 이대로 괜찮은가?(14:00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체중 감량을 위한 비만치료제 투여를 중단하면 체중이 다시 빠르게 증가하고, 개선됐던 심혈관·대사 건강 지표도 치료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 샘 웨스트 박사팀은 의학 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 최근호에서 비만치료에 관한 연구 37편(참가자 9천341명)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과 메타분석 결과, 비만치료제 중단 후 체중과 당뇨병·심혈관 건강 지표가 2년 안에 치료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비만치료제가 초기 체중 감량엔 효과적이지만 약물만으로는 장기적 체중 조절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는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 더 포괄적인 체중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당뇨 치료제로 개발된 세마글루티드와 티르제파타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가 체중 관리 약물로 인기를 끌면서 비만 치료와 체중 관리 추세를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연구팀은 비만 환자의 약 절반이 GLP-1 계열 약물을 12개월 이내에 중단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치료 중단 후 체중과 당뇨병·심혈관 같은 질환 위험 지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이해
▲ 충북 충주시는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법인·기관·단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핵심 영역(놀이·여가, 아동 참여, 안전·보호, 보건·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과 관련한 사업을 발굴해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여성청소년과 아동친화드림팀(☎ 043-850-6872)에 신청하면 된다.
▲ CJ온스타일이 오는 2월 5일까지 신입·경력 쇼호스트(이하 셀러)를 공개 모집한다. CJ온스타일은 상품 이해도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물론, 콘텐츠의 맥락과 고객 취향을 읽어낼 수 있는 셀러를 영입해 하나의 콘텐츠로 육성할 방침이다. 지원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 국회의장 2026년도 신년업무보고(09:30 국회접견실·비공개)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 접견(14:00 의장집무실) 잉거애싱 세이브칠드런 CEO 면담(16:00 의장집무실) ▲ 상임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402호)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445호)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15:00 본관 401호) ▲ 의원실 세미나 신정훈 의원실 등,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행정통합의 과제(09:30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최민희 의원실, '국회 과방위원장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가)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유상범 의원실 등, 국민연금과 기관사모펀드의 기업지배, 어디까지인가?: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의 헌법적 쟁점(10:0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한지아 의원실 등, 약가제도 개편 이대로 좋은가? 정책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안도걸 의원실 등, 연기금의 해외투자를 위한 외화 조달 다변화: 외환시장과 환율에 미치는 영향 중심으로(10:00 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 정혜경 의원실 등,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 국회 토론회: 왜 '산업재해
▲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정책 전반에 대한 청년세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제3기 해양수산부 2030청년자문단'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해양수산 정책에 관심있는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선발된 20여명 안팎의 자문단은 약 1년간 해양환경, 수산·어촌, 해양산업 등 분야별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해양수산부 누리집 등에서 세부 모집 사항을 확인한 뒤 지원하면 된다.
암 치료에서 운동의 위상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체력 관리나 재활 차원의 '보조 요법' 정도로만 여겨졌던 운동이 이제는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직접 억제하는 과학적 치료 전략, 이른바 '4번째 항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반면 오랫동안 누구에게나 권고돼 온 '보편적 건강식'은 정밀의학의 시대를 맞아 사실상 종말을 향하고 있다. 암 예방과 치료의 관점에서 볼 때 이제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좋은 음식은 없다는 인식이 학계의 공통된 결론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 초 전남 여수에서 열린 '나파'(NAPA·Nutrition and Physical Activity on Aging, Obesity and Cancer)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한국과 미국, 일본, 유럽 등지의 장수·암 연구 석학 300여명이 모여 운동과 영양을 둘러싼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을 집중 조명했다. 나파 송용상 회장(서울의대 산부인과 명예교수, 명지병원 부인암센터장)은 "암과 만성질환의 치료 패러다임이 분명히 바뀌었다"며 "이제는 병원에서의 치료를 넘어, 무엇을 먹고 어떻게 움직이느냐를 분자 수준에서 분석하는 '정밀 생활 의학'이 필수가 됐다"고 선언했다. ◇ 운동
▲ 충북 영동군과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달 29일 황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이고, 불편·부당 행정으로 인한 피해, 생활 불편, 소상공인 지원과 신용회복 등 국민생활 전반에 대해 상담한다. 단순 민원 등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할 경우 접수 후 심층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치게 된다.
암 진단 전에는 활동적이지 않았더라도 진단 후 신체활동(PA)을 늘리면 암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암학회(ACS) 에리카 리스-푸니아 박사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방광암·난소암·폐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1만7천여명의 신체활동과 암 사망률을 10년 이상 추적,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암 진단 후 중·고강도 신체활동(MVPA) 수준이 높을수록 암 사망 위험이 낮았다며 이는 암 생존자들의 장기적 생존과 전반적 건강을 위해 신체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신체활동이 암 위험을 낮추는 데 미치는 역할은 잘 알려져 있으며 전문가들은 암 예방을 위해 신체활동을 늘릴 것을 권고한다. 암 병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주당 150~300분의 중강도 또는 75~150분의 고강도 신체활동을 권장한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런 권고는 주로 유방암·전립선암·대장암 등 생존자 대상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이 연구는 신체활동이 비교적 덜 연구된 방광암, 자궁내막암, 신장암, 폐암, 구강암, 난소암, 직장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사람
취침하기 최소 3시간 전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는 방식으로 야간 금식 시간을 2시간 이상 늘리면 주요 심장 및 혈당 건강 지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대 파인버그의대 필리스 지 교수팀은 미국심장협회 저널 '동맥경화·혈전증·혈관 생물학'(Arteriosclerosis, Thrombosis, and Vascular Biology) 최근호에서 중·노년층을 대상으로 야간 금식 시간을 조절하는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취침 3시간 전부터 음식 섭취를 중단해 야간 금식 시간을 2시간 늘린 그룹에서 심혈관·대사 건강 지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며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 뿐 아니라 수면과의 관계에서 언제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간헐적 단식처럼 식사 시간을 제한하는 식이요법이 심장 대사 건강을 개선하고 열량 섭취를 제한하는 전통적 단식에 필적하는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축적되면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기존 대부분 연구는 단식 시간이 얼마나 긴지에 초점을 맞췄을 뿐, 단식이 대사 조절에 중요한 개인의 수면 일정과 어떻게 맞물리는지에는 주목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관상동맥심장질환(CHD)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이나 지방 섭취량 자체를 줄이는 것보다 통곡물과 채소 등 식물성 식품이 많은 질 좋은 저탄수화물·저지방 식단을 섭취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T.H. 찬 공중보건대학원 치쑨 교수팀은 미국 심장학회저널(JACC) 최근호에서 간호사와 보건전문가 20만명을 30년 이상 추적 관찰한 연구 데이터를 분석, 질 좋은 식품으로 구성된 저탄수화물 및 저지방 식단이 심혈관 및 대사 건강 개선과 연관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논문 제1 저자인 우즈위안 박사는 "이 결과는 단순히 탄수화물이나 지방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본질적으로 유익하다는 통념을 반박하고, 저탄수화물·저지방 식단을 구성하는 식품의 질이 심장 건강 보호에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저탄수화물 및 저지방 식단은 미국에서 지난 20여년간 권장되고 널리 실천돼 왔으나 이들 식단이 장기적으로 심혈관에 미치는 영향과 각 식단을 구성하는 '식품의 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미국 간호사 건강연구(NHS)와 간호사 건강연구Ⅱ(NHSⅡ), 보건전문
흡연 경험이 없더라도 만성 폐 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 폐암 발병 위험이 3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은 이 병원 폐식도외과 김홍관·이정희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지원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비흡연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2016∼2020년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비소세포폐암을 진단받은 3천명과 폐에 이상이 없는 대조군 3천명을 선정해 위험 요인을 정밀 분석했다. 양 집단은 모두 흡연 경험이 없는 비흡연자였다. 그 결과 비흡연자 폐암 발병의 가장 강력한 위험인자는 '만성 폐 질환 유무'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흡연 환자 중에서 폐결핵 등 폐 관련 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 폐암 발병 위험이 대조군보다 2.91배 높았다. 특히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의 경우 폐암에 걸릴 위험이 7.26배까지 올라갔다. 연구진은 이러한 위험이 폐에서 계속되는 만성적 염증 반응 때문일 것으로 추정했다. 가족력도 폐암 위험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촌 이내 가족 중 폐암 환자가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이 1.23배 높았다. 이 중 형제자매가 폐암 병력이 있을 때 위험도는 1.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코로나19 후유증) 조사연구 결과와 최신 정보를 반영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진료 지침' 최종판을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 발표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임상진료 지침 권고안'에 따르면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은 코로나19 진단 후 3개월 이상, 다른 대체 진단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증상·징후가 지속되는 상태를 한다. 이번에 발표된 지침 최종본은 코로나19 미감염군과 구분되는 증상을 바탕으로 한 '한국형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분류체계'를 담고 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이후 석 달이 지나도 ▲ 피로(9점) ▲ 후각·미각 소실(5점) ▲ 두근거림(5점) ▲ 집중력 저하(3점) ▲ 피부 발진(3점) ▲ 근력 저하(2점) ▲ 흉통(2점) ▲ 생리주기 변화(2점) ▲ 기침(1점) 증상의 총점이 13점 이상이면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으로 분류될 수 있다. 진료 지침 최종본은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국립보건원(NIH) 등 국외 지침과 국내·외 최신 연구 결과도 반영했다. 또한 호흡곤란·피로·인지장애·수면장애 등 13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증상별 진단법과 치료법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세종시는 한글문화 진흥 사업의 하나로 추진해온 소설책 '세종의 나라'가 출간됐다고 2일 밝혔다. 김진명 작가가 집필한 이 책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 작가는 지난해 10월 세종시 조치원에서 출범한 '한글문화 공동체'에 참여하면서 '세종의 나라 '집필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첫 한글 문화도시로 지정된 세종시는 지난해부터 도시 정체성에 한글문화를 입히고 있다. 세종시의 이런 노력에 공감하는 각계각층에서 '한글문화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힘을 보태고 있는데, 공동체에 합류한 김 작가가 한글을 주제로 한 새로운 장편소설을 쓰게 됐다. 김 작가는 한글 창제 과정에서 드러난 세종대왕의 통치 철학과 고뇌를 담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는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살려 집필 중인 소설책에 세종시민의 생각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독서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유민상 세종시 한글문화과장은 "세종의 나라는 한글을 사랑하는 여러 주체가 힘을 모은 결과물"이라며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글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해양수산부는 3월 이달의 수산물로 도다리와 멍게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도다리는 가자미목 가자미과에 속하는 어종으로, 몸의 양쪽 눈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바닥 가까이에서 서식하며 봄철에 살이 올라 제철을 맞는다. 회와 매운탕 등으로 즐겨 먹으며, 쑥과 함께 끓인 도다리쑥국은 대표적인 봄철 별미로 꼽힌다. 멍게는 우렁쉥이의 또 다른 이름으로, 특유의 향과 맛으로 사랑받는 해산물이다. 철과 셀레늄 등이 풍부하며 최근에는 멍게비빔밥 등 다양한 지역 특화 메뉴로 활용되고 있다. 이달의 수산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어식백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진천군은 새내기 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임대보증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진천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8∼9급 공무원이며 총 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보증금은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이며 임대 기간은 최소 1년에서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월세와 추가 임대차 보증금은 본인이 부담한다. 군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세권 설정 비용 최대 20만원, 부동산 중개 수수료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홈플러스는 '개당 99원'의 국내 생산 초저가 생리대를 대형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초저가 생리대는 100% 국내에서 생산한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4종이다. 중형 14매 팩이 1천380원으로 개당 98.57원의 가격이 책정됐다. 개당 가격은 대형 10매 148원, 오버나이트 8매 185원, 팬티롱라이너 18매 82.2원 등이다. 4종의 초도물량은 평균 7천700팩으로, 홈플러스는 1인당 종류별로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홈플러스는 이번 초저가 생리대를 자체브랜드(PB)가 아닌 협력사와 협업해 판매하는 제조사 브랜드(NB) 상품으로 기획했다. 이는 생리대 가격 안정을 위해 브랜드보다는 제품에 집중하며 이익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이달 중 다른 브랜드의 초저가 생리대 판매도 계획 중이며, PB 'simplus 유기농 순면 생리대'를 중형 기준 개당 166원에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 김성윤 홈플러스 위생용품팀 바이어는 "회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객 만족을 위한 고민 끝에 초저가 생리대를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상품 선택지를 확대하고 물가 부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