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보은군은 '2025보은대추축제'(이달 17∼26일)를 맞아 싱싱한 보은대추를 구입할 수 있는 TV홈쇼핑 방송을 4차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일정은 17일 NS홈쇼핑, 2일 공영홈쇼핑, 23일 현대홈쇼핑에서 생대추 판매가 이뤄지고, 12월에는 공영홈쇼핑이 건대추를 판매한다. 판매가격은 생대추 2㎏ 1세트(500g×4팩)에 3만4천900원이다. 보은군 관계자는 "홈쇼핑용 대추는 보은군산림조합이 지름 26㎜ 이상 크기만 엄선해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오는 15일부터 12월 12일까지 토지 보상 협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협의 대상 토지는 총 202만7천㎡(약 61만평) 1천174필지다. 앞서 도는 전날까지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 약 980명에게 보상 협의 요청서와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문을 받은 소유자는 필요서류를 지참해 보상사무실을 방문, 협의를 진행하면 된다. 보상사무실은 충주시 연수동 소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지역본부 충주제천사업단에 마련돼 있다. 협의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LH 충주제천사업단(☎ 043-857-7631∼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충완 도 투자유치국장은 "재산권 행사 제약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상금 지급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바이오헬스 산단은 도내 북부권 첫 국가산단으로 2023년 10월 국토교통부의 산단 계획 승인을 받았다. 총사업비로 약 8천억원이 투입되며, 보상 및 문화재 조사를 거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제천시는 14일 역세권 도시재생시설인 '채움하우스' 건립사업의 기공식을 했다. 이 사업은 2020년 9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내년까지 국비 등 220억원을 들여 제천역 인근 원도심 부지인 영천동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연면적 4천624㎡)의 채움하우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1∼2층에는 주민거점시설인 상생상가 지원센터와 게스트하우스(12호)가, 3∼7층에는 공공임대주택 50호가 들어선다. 김창규 시장은 "채움하우스는 역세권 도시재생의 상징적 거점시설로서 주거 안정과 상권 활성화, 주민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실현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14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북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꿈나눔카페 18호점' 개점식을 열었다. 꿈나눔재단은 2014년부터 매년 사회복지시설 내에 '꿈나눔카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꿈나무카페는 서울·경기 지역 복지시설에 10개 점, 부산·광주·대구·대전 등 한국증권금융의 지방 금융센터가 소재한 4개 광역시 등의 복지시설에 7개 점이 설치·운영되고 있다. 꿈나눔재단은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해 2013년 11월에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9월 12∼10월 11일) 충북 영동의 대표 관광시설인 와인터널 입장객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영동군은 이 기간 와인터널 입장객이 2만1천532명으로 지난해 동기 1만1천112명보다 93.8% 증가했다. 입장료(성인 5천원) 수입도 7천114만원으로 지난해 3천811만원보다 86.8% 많다. 2018년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영동읍 매천리) 산기슭에 조성된 이 터널은 길이 420m 규모로 10개 테마 전시관과 문화행사장, 레스토랑 등을 갖췄다. 일제가 탄약 저장용으로 판 토굴을 개조해 만든 와인 저장고와 와인 체험·판매장도 있다. 사시사철 내부 온도가 15도 안팎을 유지해 한여름에도 내부에 들어서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엑스포 기간 터널 안에서 와인 무료 시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우리 지역 와인산업을 국내외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는 106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제천시는 내달 3일부터 28일까지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1인당 20만원을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10만원을 더 받는다. 제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이 지역에 체류하는 결혼이민자·영주권자·고려인 동포가 지급 대상이다. 경제활력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기한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경제활력지원금이 지역 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가운데 청주에서 가을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14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7∼19일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 일원에서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펼쳐진다. 세종대왕이 눈병과 피부병을 치료하기 위해 내수읍 초정리에 행차해 121일간 머물렀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지역 대표 축제다. 같은 기간 청주오스코에서는 '제21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k-전통시장페어'가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박람회로 전국 140여개 전통시장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각 지역의 특산물과 대표 상품을 전시 및 홍보한다. 인기 출연진과 함께하는 축하 콘서트가 3일간 계속되며 다채로운 체험도 마련된다. 22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오송화장품 뷰티산업엑스포(23∼25일), 청주만의 독특한 음식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미식·주(酒)페스타'(24∼25일), 골목길의 매력을 알리는 '가을:신묘한x집,대성'(25∼26일)도 비슷한 시기에 치러진다. 이 밖에 청주시립예술단 정기연주회, 백제유물전시관 '쇠를 다스린 도시' 특별전, 육거리 야시장 행사, 목재 문화를 체험하는 '우드-득! 팝업페스타'도 벌어진다. 시 관계자는 "연이어 개최되는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옥천군은 무인민원발급기의 민원 발급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군은 이달 초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를 개정, 법원이 관리하는 부동산 등기부등본(1천원)을 제외한 122종의 무인민원발급 수수료를 없앴다. 이 지역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14곳에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돼 지난해 2만9천600여건의 민원서류를 발급했다. 징수한 발급 수수료는 769만원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민원인의 번거로움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건당 200∼1천원인 수수료를 없앤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화장품은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므로 '피부 재생' 등을 표방하는 과대광고를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과대광고가 늘었다면서 올바른 제품 선택과 안전한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미백 기능성화장품은 피부에 멜라닌 색소가 침착하는 것을 방지해 기미·주근깨 등의 생성을 억제하거나, 피부에 침착된 멜라닌 색소의 색을 엷게 해 피부의 미백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가진 화장품이다. 주성분은 나이아신아마이드, 알부틴 등이 있다. 주름 개선 기능성화장품은 피부주름의 발현과 연관성이 있는 콜라겐 생성 등 작용을 통해 피부에 탄력을 줘 피부의 주름을 완화 또는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능을 가진 화장품으로 주성분은 아데노신, 레티놀 등이다. 이들 기능성화장품은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며 '피부(세포)재생', '세포 노화 억제', '염증 완화에 도움' 등 의약품 수준의 과도한 수준의 효능·효과 광고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또 이는 인체에 바르고 문지르거나 뿌리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물품으로, 화장품의 범위를 벗어나 마이크로니들과 같이 피부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괴산군은 92억원을 들여 소수면 고마리 설우산에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휴양림은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산책로, 잔디마당, 사계절 온수 풀을 갖추고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친환경 난방 시스템을 도입한다. 군은 내년 4월까지 기본 및 실시 설계를 마치고 2026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2029년 완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설우산 자연휴양림을 인근 산막이옛길 등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단양군은 오는 19일 적성면 금수산 상학주차장 일원에서 '제24회 금수산감골단풍축제'가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가자, 단풍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금수산 단풍산행을 시작으로 산신제와 개막식, 가수 정다경·진영 등의 초청 공연이 진행된다. 또 떡메치기, 곶감 만들기, 한지공예, 드립커피 시음, 가훈 써주기, 단풍잎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이 밖에 오미자 음료와 강정, 감 디저트, 지역 농·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고 즉석 게임과 경품 추첨 이벤트도 벌어진다. 황화 코스모스·국화·포토 프레임 등으로 꾸민 가을 감성 포토존도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축제 당일 적성면 각 마을을 순회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이번 행사는 금수산감골단풍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단양군이 후원한다. 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주민이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진정한 지역축제"라며 "아름다운 금수산 단풍 아래에서 자연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제천 능강솟대문화공간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솟대 희망을 품다'를 주제로 특별전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첫날에는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의 행사가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도 펼쳐진다. 윤영호 작가는 2005년 이곳에 능강솟대문화공간을 열어 솟대 작품을 제작·전시하고 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올해 들어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 수가 4주째 증가했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주차인 지난 18∼24일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원급)을 찾은 독감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 1천명당 47.7명이었다. 전주 44.9명보다 늘어난 것인데, 증가폭은 크지 않지만 지난해 말 꺾였던 환자 분율이 올해 들어 다시 4주째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주목하고 있다. 이번 주차 환자 분율은 전년도 동기 36.5명과 대비해도 30.7%가량 많고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의 5배를 넘는 수준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7∼12세 환자 분율이 1천명당 139.6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13∼18세 85.1명, 1∼6세 81.7명 순이었다. 병원체 표본 감시에서도 독감 바이러스는 주로 7∼12세 학령기 아동에게서 검출됐다. 4주차에 가장 많이 검출된 바이러스는 B형이었으며 검출률은 25.4%였다. A형 중 H3N2형은 10.0%, A형 중 H1N1형은 0.4% 검출됐다. 올해 1주차까지는 A형 바이러스(H3N2)가 우위였지만 2주차부터는 B형 바이러스의 검출률이 A형보다 높아지며 유행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 지난 겨울 A형 독감에 걸렸다 나았
모유는 아기뿐만 아니라 산모 건강에도 보약이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산모는 최대 10년간 우울증이나 불안을 겪을 위험이 6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이랜드 유니버시티 칼리지 더블린(UCD) 피오눌라 맥컬리프 교수팀은 최근 의학 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 오픈(BMJ Open)에서 30대 산모 168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와 건강 상태를 10년간 추적 관찰해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모유 수유가 산후 우울증·불안에 대한 보호 효과는 물론 장기적으로 산모의 우울증·불안 위험을 낮출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이는 정책 입안자들이 모유 수유 지원을 강화해야 할 또 하나의 근거가 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모유 수유가 산후 우울증·불안 감소와 연관이 있다는 것은 알려져 있으나 이런 위험 감소 효과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출생 후 산모와 자녀를 장기 추적하는 종적 출생 코호트 연구(ROLO Longitudinal Birth Cohort Study) 참여자 중 둘째 아이를 출산한 30대 중반 여성 168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 행동과 건강 상태를 10년간 추적 관찰했다. 10년 추적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이미옥 박사 연구팀이 인간 줄기세포 유래 뇌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인간 뇌 발달 초기 과정에서 화장품과 산업 소재로 널리 쓰이는 실리카 나노입자가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뇌 오가노이드가 자라는 초기 단계에 실리카 나노입자를 노출한 결과, 세포가 대량으로 죽거나 사라지는 등 외형적으로 뚜렷한 이상은 관찰되지 않았지만 뇌의 바탕이 되는 세포들의 증식이 줄어들고 도파민 신경세포로 자라는 과정이 약해지는 변화가 나타났다. 뇌 발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 간 신호 전달과 신경세포 간 소통이 전반적으로 약해지고, 그 결과 신경세포들이 서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변화가 관찰됐다.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세포들이 필요 이상으로 활성화되면서 염증과 관련된 신호가 증가하는 현상도 확인됐다. 이러한 변화들은 즉각적인 손상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뇌 발달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용하지만 지속적인 변화'로 작용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이향애 박사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구는 나노물질의 영향이 단순히 세포를 죽이느냐의 문제가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연일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 심장에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협심증과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의료계에 따르면 협심증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지는 상태로, 주로 가슴이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협심증은 크게 안정형·불안정형·변이형 등 세 가지로 나뉜다. 안정형 협심증은 동맥경화로 혈관이 서서히 좁아지면서 발생하며, 안정 시에는 증상이 없다가 운동이나 스트레스 등 심장 부담이 커질 때 통증이 나타난다. 불안정형 협심증은 혈전으로 인해 관상동맥이 갑자기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안정 상태에서도 통증이 발생하고 통증 지속 시간이 긴 게 특징이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행될 위험이 커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변이형 협심증은 관상동맥 경련으로 일시적으로 혈류가 차단돼 발생하는 형태다. 주로 휴식 중이나 밤·이른 아침 시간대에 증상이 나타난다. 협심증의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 가운데 또는 왼쪽에서 느껴지는 압박감, 조이는 듯한 통증이다. 이런 통증이 어깨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커피 섭취가 대장암 환자 생존율을 높이고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은 동서암센터 조종관 교수 연구팀이 대장암 환자 5천442명을 대상으로 한 관찰연구를 통해 커피 섭취와 대장암 환자의 장기 예후 간의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팀은 하루 커피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대장암 환자 예후가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 하루 커피 섭취량 1잔 증가 시 사망 및 재발 위험은 약 4% 감소하는데, 3잔을 마시면 약 12% 감소했다. 커피 섭취 효과는 3기 대장암 환자군에게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사망 위험을 40% 이상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디카페인 커피도 생존율 개선 및 재발 위험 감소와의 연관성이 관찰됐다. 이는 커피의 효과가 카페인 성분 때문이 아니라 커피에 함유된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조종관 교수 연구팀은 "대장암 환자의 장기 생존 관리와 생활 습관 지도에 참고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며 "커피 섭취와 대장암 환자 예후와의 인과관계를 확정하기 위해서는 향후 추가적인
◇ 국장급 승진 및 파견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임대식 ▲ 국립외교원 설예승 ▲ 국방대학교 박미라 ◇ 국장급 전보 ▲ 인구아동정책관 이상진 ◇ 과장급 전보 ▲ 장애인정책과장 박문수 ▲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백영하 ▲ 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장 박정환 ▲ 보험평가과장 김동현 ▲ 보건산업해외진출과장 주철 ▲ 운영지원과장 김혜영 ▲ 복지급여조사담당관 윤태기 ▲ 한의약정책과장 왕형진 ▲ 사회보장총괄과장 김승일 ▲ 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 ▲ 노인정책과장 조귀훈 ▲ 사회서비스정책과장 김우기 ▲ 급여기준과장 송영조 ▲ 응급의료과장 송영진 ▲ 한의약산업과장 박종억 ▲ 첨단재생의료및첨단바이오의약품심의위원회사무국장 김현철 ◇ 과장급 파견 ▲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정태길 ▲ OECD대한민국정책센터 윤병철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30일 대전시청에서 '설 명절맞이 사랑의 온정(溫情) 나눔' 행사에 참여해 후원금과 설 명절 키트를 전달했다. 설 명절 키트는 떡국떡과 전, 갈비탕, 과일, 김, 생필품, 라면, 제수 등 설 차례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보훈유공 재가복지대상자와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400가구에 전달됐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대전교통공사 나눔기금'에서 300만원을 후원해 물품을 마련했으며, 이광축 사장 등 공사 임직원들이 키트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이광축 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정 승진 ▲ 부여서 최효락 ▲ 과학수사계 손재진 ▲ 경비경호계 김동규 ▲ 천안동남서 백병철 ▲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최대기 ▲ 아산서 한태흠 ▲ 수사2계 조정희 ▲ 정보상황계 조세한 ▲ 경리계 신진호 ▲천안서북서 김승원 ◇ 경감 승진 ▲ 홍성서 박주연 ▲ 112관리팀 김현옥 ▲ 당진서 김승환 ▲ 수사심의계 양희승 ▲ 보령서 박경순 ▲ 대테러계 유성호 ▲ 사이버범죄수사대 이웅재 ▲ 아산서 이종아 ▲ 경무계 박민철 ▲ 서천서 방지현 ▲ 천안동남서 권세욱 ▲ 공주서 이진우 ▲ 과학수사계 김동기 ▲ 당진서 이병락 ▲ 서산서 이동희 ▲ 천안서북서 김영재 ▲ 금산서 이재광 ▲ 예산서 백인수 ▲ 청양서 손형근 ▲ 서산서 방진성 ▲ 교통계 이정용 ▲ 천안동남서 이명재 ▲ 논산서 김훈 ▲ 112상황팀 전현배 ▲ 아산서 이승현 ▲ 광역정보1팀 정효영 ▲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채규정 ▲ 천안서북서 홍태경 ▲ 안보수사관리계 김동근 ▲ 강력계 서충일 ▲ 준법지원계 강석현 ▲ 논산서 이정락 ▲ 홍보계 강영직 ▲ 형사기동대 이희원 ◇ 경위 승진 ▲ 제1기동대 이형근 ▲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천은혜 ▲ 수사1계 서소라 ▲ 디지털포렌식계 김경훈 ▲ 형사기동2팀 임초희 ▲ 정보분석계 김초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경제단체인 스마트경영포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경제 재도약 방안을 논의하고, 일선 경영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 주제 발표자로 나선 신강선 충북연구원 박사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지원 정책 사례를 공유하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충북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참석자들은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도 차원의 자금·인력·판로 지원책을 건의했다 충북도는 이날 회의 결과를 올해 경제정책 운영 방향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정부 지원책에 대응해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