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문화투데이와 푸드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SNS와 온라인을 통해 ‘2017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를 실시해 제과, 주류, 유가공, 건강기능식품 등 각 분야에서 총 25개 제품을 선정했다. 수 많은 식.음료 제품들 중에서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하며 지갑을 열게한 ‘2018년 히트상품’을 소개한다. CJ제일제당-‘HMR 냉동면’ CJ제일제당이 '4세대 면시장'의 문을 연다. 1세대 건면, 2세대 유탕면, 3세대 냉장면에 이어 4대세 면으로 'HMR 냉동면'을 출시해 시장을 본격적으로 키운다. 특히 비비고와 고메 브랜드를 앞세워 2020년까지 HMR 매출을 1000억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29일 CJ제일제당은 국내 면 시장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HMR 냉동면을 개발하고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비비고 왕교자 등 히트상품을 탄생시키며 축적한 연구개발(R&D)·제조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체상태인 면 시장에 냉동면 바람을 일으킨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비비고' 브랜드는 칼국수를 비롯한 계절면을 중심으로 다양한 한식 요리와 결합한 요리면, 스낵 등으로 포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문화투데이와 푸드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SNS와 온라인을 통해 ‘2017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를 실시해 제과, 주류, 유가공, 건강기능식품 등 각 분야에서 총 25개 제품을 선정했다. 수 많은 식.음료 제품들 중에서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하며 지갑을 열게한 ‘2018년 히트상품’을 소개한다. CJ제일제당-‘고메 상온 간편식’ 지난해 7월 출시된 고메 상온 간편식은함박스테이크,치즈크림함박스테이크, 토마토미트볼,핫스파이시미트볼, 로제치킨,고메 마크니커리치킨, 고메 칠리치즈포테이토 7종을 갖추고 있다. 출시 이후 월 평균 15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해 온 것에 이어,11월 말 기준 누적 매출 약 270억원,누적판매량 약 700만개라는 성과를 거두며단기간에 히트상품 반열에 올랐다. 30~40대 젊은층과 1인가구,육아에 전념하는 전업주부와 워킹맘 등이 주 소비층으로,집에서 편안하게 미식을 즐기거나 간식이나 반찬, 간편식 등으로 가벼운 식사를 즐기는 식문화 확산에 따라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저녁대용식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이는셰프 레시피 수준의 맛 품질, 합리적인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스타수퍼 도곡이 재단장에 들어간 지 6개월 만에 SSG푸드마켓이 오픈했다. 주차장으로 통하는 매장 입구에는 애주가로 소문난 정용진 부회장의 취향을 반영해 와인과 맥주, 샴페인 등 주류가 빼곡히 채워져 있었다. 신세계L&B에서 직접 운영하는 와인숍은 전 세계 2000여 종의 와인을 비롯해 국내 단 한 병밖에 없는 3500만 원짜리 위스키 및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가 즐비하다. 상품군을 살펴보면 이마트의 가정간편식 브랜드 '피코크'의 750여 종의 상품이 준비돼 있다. 신선식품은 △당일 수확 당일 판매 △친환경 건강 중심 △시즌 제철상품 최초 도입을 확대하고 작업하는 과정을 오픈, 고객 신뢰도 향상을 위해 수산, 축산의 통유리벽 작업장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탈리아산 명품 자베리 캐비아 및 세계 진미로 명성을 얻고 있는 프레데리카 보타르가(숭어알) 등 고급 식재료가 구비돼 있다. 또, F&B와 상품이 결합된 프리미엄 원스톱 쇼핑공간을 표방, 매장 전체 면적의 30%가량을 F&B에 할애하고 있다. ‘타르틴(Tartine) 베이커리’는 2002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한 빵집으로 20,30대 여성 고객층을
[문화투데이 = 조성윤 기자]윤여두 우리민족상임대표는 지난 21일 4-H본부 회관에서 열린 '2018한국4ㅡH원로송년행사'에서 농민단체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북한강의를 했습니다. 윤여두 GMT 회장은 "새벽 별보기 운동에서 별을 보려면 여름에는 새벽 4시에 일어난다"면서 "새벽 4시부터 일어나서 저녁 8시까지 일하는 것이 별보기 운동"이라고 말했다. 윤 회장은 "평양에 있는 보통강 개수공사를 하는데 평양시민중에 남,녀가 지문이 없는데 보통강 개수공사를 하는데 요즘같이 중장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전부 괭이와 삽으로 얼마나 힘든 일을 했는지 손바닥에 지문이 없다"며, "그렇게 노력을 해서 결국 1958년도에 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다 부서진 평양 거리를 다시 세우고 북한은 사실은 남한보다 경제발전이 먼저 이루어지고 열심히 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북한의 핵은 50년대 말부터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오늘날까지 온 것"이라면서 "북한농업은 9월 말 10월, 11월에 벼베기 전투를 하고, 우리처럼 콤바인이 없고 낫으로 베는데 한달 걸리고 벼를 조금 익기 전부터 베어서 잘익은 다음에 탈곡기로 타작을 하고 곡물을 운반해서 말리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한국야쿠르트(대표 김병진)의 ‘핫브루 by 바빈스키 액상스틱’는 2016년 국내 커피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킨 ‘콜드브루 by 바빈스키’의 후속작이다.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는 당시 국내에서는 아직 낯설었던 콜드브루 추출방식과 원두 로스팅 날짜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신선 커피의 장을 연 제품으로 기억된다. 핫브루 by 바빈스키는 기존 제품의 신선 커피 철학을 이으면서도 대중에 친근한 에스프레소 커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커피전문점 못지않은 맛과 품질의 커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의 고급화를 선도하겠다는 것이 한국야쿠르트의 포부다. 핫브루 by 바빈스키는 커피전문점의 커피와 동일하게 뜨거운 물로 단시간 내 추출한 에스프레소 커피를 구현했으며 기존 인스턴트 커피보다 깊은 맛과 향을 자랑한다. 액상 스틱 형태로 출시돼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에 넣기만 하면 자연스레 물과 섞여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제품 주문은 가까운 야쿠르트 아줌마에게 하거나 한국야쿠르트가 운영하는 온라인몰 하이프레스에서 할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가 선보이는 커피 브랜드 ‘바빈스키’는 총 5종이며 바로 마실 수 있는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문화투데이와 푸드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SNS와 온라인을 통해 ‘2017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를 실시해 제과, 주류, 유가공, 건강기능식품 등 각 분야에서 총 25개 제품을 선정했다. 수 많은 식.음료 제품들 중에서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하며 지갑을 열게한 ‘2018년 히트상품’을 소개한다. 하이트진로-‘참이슬’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의 ‘참이슬’이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았다. 그간 누적 301억병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업계에 따르면 참이슬은 지난 1998년 10월 19일 ‘소주는 25도’라는 통념을 깨고 보다 낮은 도수로 출시된 상품이다. 지난달 30일까지 누적 판매량은 301억 병에 달한다. 이는 20세 이상 국내 성인 한 사람당 716병을 마신 수준이다. 21.5cm짜리 소주병을 길게 연결하면 서울-부산을 7560번 왕복할 수 있다. 지구 둘레는 161회 두를 수 있다. 지난 98년 출시한 참이슬은 '소주는 25도'라는 상식을 깨고 대한민국 소주 이미지를 '맑고 깨끗한 소주'로 바꿔놓으며 국내 최고 브랜드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푸드투데이와 문화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SNS와 온라인을 통해 ‘2017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를 실시해 제과, 주류, 유가공, 건강기능식품 등 각 분야에서 총 25개 제품을 선정했다. 수 많은 식.음료 제품들 중에서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하며 지갑을 열게한 ‘2018년 히트상품’을 소개한다. 일동후디스-‘후디스 산양유아식’ 국내 산양분유 시장을 연 리딩 브랜드이자 국내 유아식 시장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는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은 최근 식품 안전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은 지난 10월, 2003년 출시 이후 15년간 누적판매량 1600만 캔이라는 판매기록을 세웠다. 산양유는 모유와 유사한 영양 성분을 가지고 있다. 모유처럼 소화흡수가 잘 되는 천연 A2 베타카제인과 OPO 구조의 팔미트산 등을 포함하고 있어 우유 단백을 잘 소화하지 못하거나 민감한 아이들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또한 모유와 유즙 분비 방식이 동일하여 IGF나 TPA-CPP, 뉴클레오타이드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제4회 스포츠마케팅어워드 2018(SPORT MARKETING AWARDS 2018)에서 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매일유업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스포츠마케팅어워드 조직위원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및 스포츠토토 후원으로 열린 제4회 스포츠마케팅어워드 2018에서 기업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5월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공식 후원과 프로스포츠 구단(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단, 삼성 농구단) 스폰서십 등 활발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인정 받아 기업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스포츠마케팅어워드 코리아’는 2014년에 국내 최초로 개최된 스포츠마케팅 전문 시상식으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스포츠마케팅 시장에 대한 가치 제고와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스포츠마케팅 우수 사례 발굴 및 시상을 통해 스포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스포츠 선수, 스포츠단체 기업과 브랜드, 지방자치단체 등 총 62개의 개인 및 단체가 부문별 수상후보 등록에 참여하였으며, 10여명의 스포츠 산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소주업계가 수지와 아이린을 앞세워 애주가들을 공략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 참이슬 브랜드 모델이 기존의 아이유에서 5년만에 변경됐다. 하이트진로는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을 참이슬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함께 전개한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의 이슬같은 깨끗함과 아이린의 다채로운 매력이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모델과 함께 '이슬같은 깨끗함, 참이슬' 메시지를 새롭고 참신한 방법으로 전달하고 젊은 소비자층과의 교류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참이슬의 새로운 얼굴이 된 아이린은 광고 촬영은 물론 깨끗한 참이슬 브랜드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아이린은 "새로운 참이슬 모델이 되어 정말 기쁘다"며 "무엇보다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의 모델이 된 만큼, 브랜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의 오성택 상무는 "아이린은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 가장 돋보이는 스타성을 가지고 있어 젊은 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적합한 모델"이라며 "앞으로 참이슬과 아이린과 함께하는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달라"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문화투데이와 푸드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SNS와 온라인을 통해 ‘2017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를 실시해 제과, 주류, 유가공, 건강기능식품 등 각 분야에서 총 25개 제품을 선정했다. 수 많은 식.음료 제품들 중에서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하며 지갑을 열게한 ‘2018년 히트상품’을 소개한다. 빙그레-‘오디맛 우유’ 빙그레(대표 박영준)가 바나나맛우유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시즌 한정판 신제품 '오디맛우유'가 올해 큰 인기를 끌었다. 오디맛 우유는 '세상에 없던 우유' 시리즈의 첫 제품이다. 이 제품은 바나나맛우유의 트레이드 마크인 단지 모양의 용기에 지금까지 가공유로 출시되지 않았던 새로운 맛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뒀다. 베리류의 상큼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운 맛이 조화돼 새로운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울트라 바이올렛을 연상시키는 보라빛 우유색도 눈길을 끈 제품이다. 빙그레는 이 제품을 한정 기간 판매했다. 현재는 '세상에 없던 우유' 2번째 제품으로 '귤맛 우유'를 내놓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는 중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바나나맛우유가 사랑받았던 이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문화투데이와 푸드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SNS와 온라인을 통해 ‘2017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를 실시해 제과, 주류, 유가공, 건강기능식품 등 각 분야에서 총 25개 제품을 선정했다. 수 많은 식.음료 제품들 중에서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하며 지갑을 열게한 ‘2018년 히트상품’을 소개한다. 매일유업-‘상하목장 유기농우유’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상하목장'은 유기농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 젖소 한 마리 당 916㎡(약 277평) 이상에 해당하는 초지와 17.3㎡(약 5.2평) 이상의 축사, 34.6㎡(약 10.5평) 이상의 방목장을 확보한 목장에서 생산된 우유만을 사용한다. 상하목장은 유기농 초지 조성을 위해 땅의 합성농약, 화학비료 성분을 빼내어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복귀시키기 위해 약 3년 이상의 시간을 공들였으며, 전담 수의사를 배치해 까다롭게 관리하고 있다. 상하목장은 온도와 시간에 민감한 유기농 우유의 특성을 고려해 특별히 설계된 상하공장에서 생산된다. 100억원의 생산설비 투자로 설립된 상하공장은 세균 차단 기술 시스템과 마이크로필터레이션 공법 등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문화투데이와 푸드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SNS와 온라인을 통해 ‘2017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를 실시해 제과, 주류, 유가공, 건강기능식품 등 각 분야에서 총 25개 제품을 선정했다. 수 많은 식.음료 제품들 중에서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하며 지갑을 열게한 ‘2018년 히트상품’을 소개한다. 롯데푸드-‘의성마늘햄’ 롯데푸드(대표 이영호)의 '의성마늘햄'은 장수식품이자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햄이다. 이 제품은 삼겹살 등 돼지고기를 구워 먹을때 마늘을 자주 곁들인다는 것에 착안해 2005년 3월 돼지고기와 국산 마늘을 접목한 '마늘햄'이라는 제품을 출시했다. 마늘햄 출시 후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자 롯데푸드는 제품을 고급화하고 맛과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한 품질로 소문난 의성 특산물 마늘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 롯데푸드는 2006년 9월 의성군과 MOU를 체결하고 '의성마늘햄'을 시장에 출시했다. '의성마늘햄'은 알이 굵고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던 의성 마늘을 사용해 출시 직후부터 큰 인기를 모았다. 특히 의성 지역은 부식토로 덮여 있어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과학과 이승재 교수 연구팀과 김윤기 교수·이광록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원형 RNA(circular RNA)를 분해하는 효소인 RNASEK(알엔에이즈케이) 단백질이 노화를 늦추고 수명을 늘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원형 RNA는 안정성이 높아 분해되지 않고 나이가 들수록 세포에 축적되는 '노화의 지표' 정도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원형 RNA의 축적이 노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를 조절하는 세포 내 관리 시스템이 존재하는지 살펴봤다. 먼저 수명이 짧아 노화 연구에 널리 사용되는 예쁜꼬마선충(C. elegans)을 활용한 실험에서 RNA 분해 효소인 RNASEK 단백질이 장수에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 노화가 진행되면서 RNASEK의 양이 감소하면서 원형 RNA가 세포 안에 비정상적으로 많이 축적되는 반면, RNASEK의 양을 인위적으로 늘리면 생존 기간이 늘어나는 것을 밝혔다. 이는 세포 내 원형 RNA를 적절히 제거하는 과정이 장수와 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형 RNA가 서로 뭉쳐 독성을 만드는 현상을 RNASEK
제2형 당뇨병 예방에 가장 적합한 하루 수면 시간은 7시간 18분이며, 평소 이보다 많이 자는 사람이 주말에 2시간 이상 보충 수면을 할 경우 오히려 당뇨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장쑤성 난퉁대 장펑 교수팀은 의학 저널 BMJ 오픈 당뇨병 연구 및 진료(BMJ Open Diabetes Research & Care) 최근호에서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에 참가자 2만3천여명의 수면 시간·패턴과 당뇨병 지표인 추정 포도당 처분율(eGDR) 간 관계를 분석,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대사 건강에 가장 좋은 수면 시간은 하루 7시간 18분으로 나타났다며 평소 수면이 이보다 적은 사람은 주말에 1~2시간 더 자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2시간 이상 과도하게 더 자면 오히려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존 많은 연구에서는 수면 시간이 인슐린 저항성, 당뇨병 및 관련 대사 질환 위험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그러나 평소보다 주말에 더 오래 자는 보충 수면이 미치는 영향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2009~2023년 수행된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에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우리나라 성인 상당수는 암이 올바른 생활 습관과 건강검진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라고 생각하지만, 일상에서 운동이나 금주 등 지속적인 실천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암센터는 전국 20∼79세 성인 남녀 4천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을 통해 진행한 '2025년 암예방수칙 인식 및 실천행태 조사'를 분석했더니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조사 결과를 보면 국민의 4명 중 3명(74.7%)은 암을 생활 습관 개선과 조기 검진 등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암을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나 불가피한 노화의 결과로 인식하던 과거와 달리, 일상적 건강 관리를 통해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능동적 예방 문화가 뿌리내렸음을 시사한다고 국립암센터는 설명했다. 연령대별 암 예방 실천율을 살펴보면 고령층일수록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예방을 위해 구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응답은 20대(16.8%)와 30대(28.4%)에서 시작해 40대(39.0%), 50대(45.3%)로 갈수록 높아졌고, 60대(50.8%)와 70대(51.9%)는 가장 높았다. 식생활 영역의 경우 '채소와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50세 이상 여성 4명 중 1명은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대퇴골(엉덩이뼈) 골절로 이어질 시 사망률이 최대 30%에 달한다며 예방과 치료를 당부했다. 17일 질병관리청이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활용해 최근 발간한 요약통계에 따르면 50세 이상 골다공증 유병률은 남자 4.4%, 여자 23.5%였다. 추정 유병자 수는 남자 48만명, 여자 283만명이었다. 유병률을 연령별로 세분화해 보면 남성의 경우 50대 4.1%, 60대 4.4%, 70대 이상 4.8%였고 여성은 50대 12.7%, 60대 21.4%, 70대 이상 37.2%로 양쪽 성별 모두 연령이 높을수록 유병률도 증가했다. 질병청이 유병자 수가 많은 여성층만을 대상으로 연령과 소득 수준 영향을 보정해 골다공증 위험 요인을 분석한 결과, 골다공증 유병자의 저체중률은 5.6%로 비(非)유병자(1.7%)보다 높았다. 골절 진단 경험률도 유병자 31.6%, 비유병자 20.7%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유병자가 높았으며, 칼슘 1일 섭취량은 비유병자 487.2㎎, 유병자 449.5㎎으로 골다공증 유병자의 섭취량이 더 낮았다. 다만 해당 조사에서 흡연·
신장은 체내 노폐물을 걸러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이상이 생겨도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탓에 조기에 알아채기 어렵다. 특히 신장은 한번 망가지면 완전한 회복이 어려우므로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평소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는 만성질환자라면 정기적인 신장 기능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의료계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 집계 기준 국내에서 만성신장병(만성신부전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2014년 15만7천583명에서 2024년 34만6천518명으로 10년 새 2배 이상 증가했다. 만성신장병은 당뇨병, 고혈압, 사구체질환 등에 의해 신장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지만 초기 증상이 피로감, 부종 등이어서 병을 자각하기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병이 한참 진행된 후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유호 경희대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신장 기능은 악화되면 완전한 회복이 어려워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거품뇨, 야간 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신장 기능이 상당히 저하된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신부전이 장기간 진행되면 결국 투석이나 이식 등의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조병옥(더불어민주당) 충북 음성군수가 여론조사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음성경찰서는 최근 한 주민이 조 군수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조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수에게 민주당 경선 여론조사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의혹을 받는다. 공직선거법은 현역 지방자치단체장을 비롯한 공무원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당내 경선의 경우 선거운동으로 볼 수 없다는 해석이 있어서 수사 여부를 검토 중인 단계"라며 "공직선거법이 규정한 범위를 넘어 당원이 아닌 일반 주민들에게도 문자를 발송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CJ올리브영이 지난해 거둔 매출이 5조8천억원을 웃돌아 22%의 외형성장을 이뤘다. 18일 CJ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CJ올리브영의 별도 기준 매출은 5조8천335억원으로 1년 전보다 2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천447억원으로 22.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5.8% 증가한 5천547억원으로 집계됐다. CJ올리브영의 매출은 2021년 2조원을 달성한 뒤 2022년 2조7천774억원, 2023년 3조8천611억원, 2024년 4조7천899억원 등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요 급증을 꼽았다. CJ올리브영은 지난해 1월∼11월 방한 외국인 구매 금액이 1조원을 달성했으며 외국인 고객의 매출이 전체 오프라인 매출의 28%를 차지한다고 강조했다. '오늘드림' 활성화 등 옴니채널 전략 고도화가 매출을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K뷰티가 인기를 끌면서 온·오프라인 채널 모두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미국 현지 오프라인 진출과 글로벌몰 활성화를 토대로 중소·인디 브랜드 중심의 K뷰티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177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18일 CJ와 주요 계열사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주사 CJ에서 138억2천500만원을, CJ제일제당에서 39억1천800만원을 각각 받는 등 지난해 모두 177억4천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 회장은 실적이 부진한 CJ ENM에서는 2024년 상반기부터 보수를 받지 않았다. 이 회장의 보수는 전년의 193억7천만원에서 8.4% 감소했다. CJ에서 받은 보수가 18억원가량 줄었다. 이 회장이 지난해 CJ에서 받은 급여는 45억원이고, 상여는 93억2천500만원이다. CJ는 "단기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하고, 회사 핵심역량을 구축한 점을 고려해 단기 인센티브 43억3천만원을 지급했고, 회사의 사업 경쟁력 확보 등을 고려해 장기 인센티브 49억9천만원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재정경제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합동으로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과 목우촌 육가공 공장을 방문해 축산물 유통구조를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소비자 물가 지수에 많은 영향을 주는 돼지고기의 도축 단계부터 경매를 거쳐 중도매인을 통해 소매단계로 분배되는 유통 전 과정을 점검했다. 간담회에서는 축산물 품질 평가원, 축산물공판장 육가공공장 관계자, 중도매인 등이 참석해 축산물 유통 구조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을 확대할 방안을 논의했다. 장도환 재경부 민생안정지원단장은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등을 통해 돼지고기의 단계별 유통비용 적정 여부, 부당거래 사례 등을 점검하고, 농식품부에서는 제도 개선 사항을 추가로 찾을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