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정부가 지정하는 '문화관광축제 육성 분야'는 경쟁력 있는 축제를 지원해 명품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에 경남에서는 ▲함양군(서춘수 군수)산삼축제(9.6~9.15) ▲마산(허성무 창원시장)가고파국화축제(10.25~11.9) ▲알프스하동군(윤상기 군수)섬진강재첩축제(6월) ▲김해시(허성곤 시장)분청도자기축제(10.24~11.2)가 각각 지정됐다. 이로써 지난 1월에 지정받은 ▲진주 남강유등축제(글로벌, 10.1~10.13) ▲산청한방약초축제(대표, 9.27~10.9) ▲통영한산대첩축제(우수, 8.9~8.13) ▲밀양아리랑대축제(유망, 5.16~5.19)를 포함하면 올해 도내 정부지정 축제는 총 8개가 됐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지정된 축제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미비점을 개선토록 지원한다. 경남도는 축제별로 각 1500만원을 사업비로 지원하고 각종 박람회 등 홍보행사 시 우선적으로 홍보한다. 경남도는 이번에 지정받은 2019년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를 적극 지원해 모두가 보고, 느끼고, 즐기는 명품 축제로 육성하는 한편 축제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여 향후 경남의 관광산업을 이끌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촉매
[문화투데이 = 조성윤 기자]전현희 의원이 추진하던 택시·카풀제도가 합의됐다. 사회적 대타협기구는 7일 출퇴근 시간에 카풀 서비스를 허용한다는 데 합의했다. 또한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를 올해 상반기 중 출시하고, 택시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근로시간에 부합하는 월급제를 시행한다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사회적 대타협기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합의안을 마련했다. 합의안에는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등 택시 4단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 전현희 위원장, 카카오모빌리티, 국토교통부 등이 서명했다. 카풀은 여객운수사업법 등 현행법의 본래 취지에 맞도록 출퇴근 시간인 오전 7∼9시와 오후 6∼8시에 허용하되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영업일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아울러 택시산업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 규제 완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하고, 우선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를 올해 상반기 중 출시해 택시산업과 공유경제의 상생을 도모하기로 했다. 사회적 대타협기구는 국민 안전을 위해 초고령 운전자의 개인택시를 감차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안녕하세요 '우연이'를 부른 가수 우연이 인사드립니다.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그동안 5년동안에 저희 가수, 모든 연예인들을 통해서 얼마나 고생을하시고 힘을 써주셨는지 지금에야 비로소 느낀것 같습니다. 다양한 축제들의 현장의 모습을 온라인을 통해서 전해주는 멋진 전달자 역할을 하고 계신데요, 그로인해서 전국 농축특산물 뿐만아니라 그와 함께 하는 무대위의 예술인들, 연예인들 모습들을 함께 만날 수 있었잖아요. 현장에서 무대위에 활보하는 멋진 모습들이 있습니다. 미래에 먹거리는 문화,예술을 빼 놓을수 없습니다. 국위를 선양하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게 바로 문화 입니다. 다시한번 문화투데이 5주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화투데이는 문화를 열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이 웬수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정오양입니다.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을 진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시간 속에 문화공간이 없다면 삶이 얼마나 삭막할까요. 살아가는 시간속에 먹거리와 즐길거리, 볼거리 이것을 빼고 나면 살아가는 의미가 없겠죠. 문화투데이가 바로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이는 그런 매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곳, 저곳을 유랑하다보면 수많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 분들의 모습을 보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으며 전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저 정오양이는 정말 더 열심히, 열심히 노력해야겠구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가수겸 MC로 활동하고 있는 저 정오양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 합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하는 문화투데이! 문화투데이가 언제나 우리들 곁에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 화이팅 한번 외쳐봅니다. 문화투데이 영원히 화이팅!
[문화투데이 = 조성윤 기자]뇌물과 횡령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불구속 상태로 항소심 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5분부터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속행 공판을 열고 보석(보증금 등을 내건 석방)을 허가했다. 이로서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3월22일 구속된 이후 349일 만에 석방됐다. 재판부는 이 전 대통령의 건강상태에 대해서는 구치소 내 의료진과 시설 등을 이유로 보석이 필요 없다고 봤지만, 방어권 보장을 이유로 보석을 허가해야 한다고 봤다. 재판부는 “보석 제도는 헌법상 무죄추정 원칙을 구현하기 위한 불구속 재판 원칙에 기초로 한다. 보석 제도 엄정하게 운영할 걸 전제로 결정했다”며 보석을 허가했다. 이어 "재판부는 아무런 선입견도 가지고 있지 않다"며 "공판도 엄격하게 진행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다만 구속영장 효력이 유지돼 추후 보석조건 위반하면 다시 구속될 수 있다. 재판부는 이 전 대통령의 보석 허가 조건으로 ▲석방 보증금 10억원을 납입 ▲이 전 대통령의 자택으로 주거 제한 ▲피고인 접견 및 통신 제한 등 3가지를 꼽았다. 아울러 증거인멸 우려로 인해 피고
[문화투데이 = 조성윤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함께 여는 미래 호남의 중심 나주를 세계적 에너지 중심도시로 육성하고, 대통령공약사업인 국립심혈관질환센터가 장성으로 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5일 오전 나주시청서 열린 나주시민과 대화에서 “천년 고도 나주는 영산강유역의 넓고 비옥한 평야와 온화한 기후로 벼농사, 과수, 원예농업이 발달하고 풍부한 농축산물과 가공유통 인프라를 보유한 6차산업 선도지역”이라며 “혁신도시와 함께 새 천년을 웅비하는 곳으로 발전 잠재력도 크다”고 평가했다. 김영록 지사는 특히 “이번 한전공대 나주 유치는 도와 ‘원팀’으로 이뤄낸 의미있는 성과”라며 “한전공대를 세계적 에너지 특화 공과대학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지원단을 꾸리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푸드플랜사업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유통하고,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일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특히 에너지 관련 사업들의 경우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도약, 글로벌 에너지산업 선도도시 육성’을 위해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피력했다. 나주시의 나주생태탐방로 조성사업비 지원을 요청에 김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리온(대표 이경재)이 파우치형 곤약젤리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며 2030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파우치형 곤약젤리 신제품 ‘닥터유 젤리’를 출시한다. 사측에 따르면 특히 1년 6개월의 개발 기간 동안 1500번이 넘는 배합과 실험을 거쳐 기존 곤약젤리 제품들과는 다른 ‘살아있는 탱글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또, 생물 기준 30%에 달하는 포도, 복숭아 과즙을 넣어 잘 익은 과일의 진한 맛을 그대로 살렸다고. 닥터유 브랜드 고유의 영양설계를 바탕으로 비타민C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100% 충족시킬 수 있게 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닥터유 젤리는 기존 곤약젤리와의 차별화를 위해 식감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기능성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라며 “맛, 영양 등 제품 하나도 꼼꼼하게 따지며 나를 위해 소비하는 ‘미코노미족’(Me와 Economy의 합성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제과(대표 민명기) ‘헬스원곤약젤리’가 지난해만 150만개의 판매고를 돌파하며 매출을 올렸다. ‘헬스원곤약젤리’는 저칼로리를 강조하는 다른 곤약 젤리와는 다르게 콜라겐, 식이섬유 등의 성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노래 '배웅'을 부른 가수 홍원빈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잘 계시죠? 우선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우리 문화투데이 같은경우는 유투브, 실시간 매체등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항상 다가가고 있습니다. 또 전국에 있는 모든 축제를 문화투데이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사랑과 애정으로서 함께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창간 5주년을 맞이하는 문화투데이도 사회문화, 축제문화, 문화경제, 전통성인가요 활성화 등 다방면의 소식을 신속하게 대중에게 전함으로 문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신속하고 많은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10년, 20년, 100년이 될때까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화투데이는 문화를 열어갑니다.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충남도(양승조 도지사)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중간지원조직 간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고, 공공성 고취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중간지원조직 센터장, 관련 부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주요정책 소개, 지사와의 정책간담회, 센터장-부서장 간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도에 따르면 중간지원조직은 행정과 민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조직이다. 도내에는 공익활동지원센터 등 총 68개 센터가 복지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문제 해결, 민-관 소통 및 협력 기능 등을 수행하고 있다. 영역별로는 다문화가족 지원, 자원봉사, 사회적경제, 마을만들기, 노인 보호 등 법령 및 조례에 근거해 도민 삶의 질 향상 및 도정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행정의 일선에서 일하는 센터들이 공공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도민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문화투데이 = 조성윤 기자]자유한국당이 4일 정부의 4대강 보 해체 방침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공주보·세종보 사업소에서 열린 4대강 보 파괴 저지 특별위원회 현장 방문 및 간담회에서 "보 해체 문제가 최종 결정 난다면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주보 사업소 주변 도로에는 공주보 해체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있었다. 나 원대대표는 "현수막을 보면서 공주보 해체는 농민의 생존권과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했다. 문재인정부가 늘 하는 방식이 이념에 답을 찾는 것이다. 거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보 문제를 적폐 문제 이념 문제로 접근해야 하는지 안타깝고 답답하다"고 말했다. 이어 "결정 과정이 법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법적인 문제가 있을 뿐 아니라 국민에게 손해를 끼친 부분에 대해서는 민법적 책임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국민 이익이나 미래는 안중에도 없고 이념에 몰입한 정책, 주민과 농민의 이익을 외면하는 보 해체 결정에 대해서는 반드시 저지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정책위 차원에서 치밀한 조사를 통해 평가 조작에 관
[문화투데이 = 조성윤 기자]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카드 소득공제 축소를 검토하는 등 비과세·감면제도 전반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신용카드 소득공제와 같이 도입 취지가 어느 정도 이뤄진 제도에 대해서는 축소 방안을 검토하는 등 비과세·감면제도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제도는 특정 시점에 종료하도록 운용됐으나, 근로소득자의 세 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는 주장과 소득공제를 폐지해도 세원 확보에 별문제가 없도록 시스템이 구축됐다는 반론이 엇갈리는 가운데 일몰 시기가 연장돼 왔다. 홍 부총리는 분배 개선에 기여하고 공평 과세가 이뤄지는 것을 조세 정책 역점 과제 중 하나로 꼽았다. 그는 "올해부터 대폭 확대되는 근로장려금(EITC)이 근로 빈곤층에게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하고 폐업한 영세자영업자의 재기 지원을 위해 영세자영업자의 체납액 경감방안 등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공익법인에 대한 외부감사기준을 마련하는 등 운영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 공익법인이 편법증여나 탈세수단으로 활용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
[문화투데이 = 조성윤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신한반도 체제' 구상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신한반도 체제'는 대립과 갈등을 끝낸 새 평화·경제협력 공동체라고 규정하고, 새로운 100년은 과거와 질적으로 다른 100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한반도 체제'로 전환해 통일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문 대통령의 3.1절 기념식 축사 전문이다. 해외동포 여러분, 100년 전 오늘, 우리는 하나였습니다. 3월 1일 정오, 학생들은 독립선언서를 배포했습니다. 오후 2시, 민족대표들은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가졌고, 탑골공원에서는 5천여 명이 함께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습니다. 담배를 끊어 저축하고, 금은 비녀와 가락지를 내놓고, 심지어 머리카락을 잘라 팔며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했던 노동자와 농민, 부녀자, 군인, 인력거꾼, 기생, 백정, 머슴, 영세 상인, 학생, 승려 등 우리의 장삼이사들이 3.1독립운동의 주역이었습니다. 그날 우리는 왕조와 식민지의 백성에서 공화국의 국민으로 태어났습니다. 독립과 해방을 넘어 민주공화국을 위한 위대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100년 전 오늘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과학과 이승재 교수 연구팀과 김윤기 교수·이광록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원형 RNA(circular RNA)를 분해하는 효소인 RNASEK(알엔에이즈케이) 단백질이 노화를 늦추고 수명을 늘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원형 RNA는 안정성이 높아 분해되지 않고 나이가 들수록 세포에 축적되는 '노화의 지표' 정도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원형 RNA의 축적이 노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를 조절하는 세포 내 관리 시스템이 존재하는지 살펴봤다. 먼저 수명이 짧아 노화 연구에 널리 사용되는 예쁜꼬마선충(C. elegans)을 활용한 실험에서 RNA 분해 효소인 RNASEK 단백질이 장수에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 노화가 진행되면서 RNASEK의 양이 감소하면서 원형 RNA가 세포 안에 비정상적으로 많이 축적되는 반면, RNASEK의 양을 인위적으로 늘리면 생존 기간이 늘어나는 것을 밝혔다. 이는 세포 내 원형 RNA를 적절히 제거하는 과정이 장수와 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형 RNA가 서로 뭉쳐 독성을 만드는 현상을 RNASEK
제2형 당뇨병 예방에 가장 적합한 하루 수면 시간은 7시간 18분이며, 평소 이보다 많이 자는 사람이 주말에 2시간 이상 보충 수면을 할 경우 오히려 당뇨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장쑤성 난퉁대 장펑 교수팀은 의학 저널 BMJ 오픈 당뇨병 연구 및 진료(BMJ Open Diabetes Research & Care) 최근호에서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에 참가자 2만3천여명의 수면 시간·패턴과 당뇨병 지표인 추정 포도당 처분율(eGDR) 간 관계를 분석,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대사 건강에 가장 좋은 수면 시간은 하루 7시간 18분으로 나타났다며 평소 수면이 이보다 적은 사람은 주말에 1~2시간 더 자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2시간 이상 과도하게 더 자면 오히려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존 많은 연구에서는 수면 시간이 인슐린 저항성, 당뇨병 및 관련 대사 질환 위험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그러나 평소보다 주말에 더 오래 자는 보충 수면이 미치는 영향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2009~2023년 수행된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에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우리나라 성인 상당수는 암이 올바른 생활 습관과 건강검진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라고 생각하지만, 일상에서 운동이나 금주 등 지속적인 실천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암센터는 전국 20∼79세 성인 남녀 4천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을 통해 진행한 '2025년 암예방수칙 인식 및 실천행태 조사'를 분석했더니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조사 결과를 보면 국민의 4명 중 3명(74.7%)은 암을 생활 습관 개선과 조기 검진 등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암을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나 불가피한 노화의 결과로 인식하던 과거와 달리, 일상적 건강 관리를 통해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능동적 예방 문화가 뿌리내렸음을 시사한다고 국립암센터는 설명했다. 연령대별 암 예방 실천율을 살펴보면 고령층일수록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예방을 위해 구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응답은 20대(16.8%)와 30대(28.4%)에서 시작해 40대(39.0%), 50대(45.3%)로 갈수록 높아졌고, 60대(50.8%)와 70대(51.9%)는 가장 높았다. 식생활 영역의 경우 '채소와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50세 이상 여성 4명 중 1명은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대퇴골(엉덩이뼈) 골절로 이어질 시 사망률이 최대 30%에 달한다며 예방과 치료를 당부했다. 17일 질병관리청이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활용해 최근 발간한 요약통계에 따르면 50세 이상 골다공증 유병률은 남자 4.4%, 여자 23.5%였다. 추정 유병자 수는 남자 48만명, 여자 283만명이었다. 유병률을 연령별로 세분화해 보면 남성의 경우 50대 4.1%, 60대 4.4%, 70대 이상 4.8%였고 여성은 50대 12.7%, 60대 21.4%, 70대 이상 37.2%로 양쪽 성별 모두 연령이 높을수록 유병률도 증가했다. 질병청이 유병자 수가 많은 여성층만을 대상으로 연령과 소득 수준 영향을 보정해 골다공증 위험 요인을 분석한 결과, 골다공증 유병자의 저체중률은 5.6%로 비(非)유병자(1.7%)보다 높았다. 골절 진단 경험률도 유병자 31.6%, 비유병자 20.7%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유병자가 높았으며, 칼슘 1일 섭취량은 비유병자 487.2㎎, 유병자 449.5㎎으로 골다공증 유병자의 섭취량이 더 낮았다. 다만 해당 조사에서 흡연·
신장은 체내 노폐물을 걸러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이상이 생겨도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탓에 조기에 알아채기 어렵다. 특히 신장은 한번 망가지면 완전한 회복이 어려우므로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평소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는 만성질환자라면 정기적인 신장 기능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의료계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 집계 기준 국내에서 만성신장병(만성신부전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2014년 15만7천583명에서 2024년 34만6천518명으로 10년 새 2배 이상 증가했다. 만성신장병은 당뇨병, 고혈압, 사구체질환 등에 의해 신장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지만 초기 증상이 피로감, 부종 등이어서 병을 자각하기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병이 한참 진행된 후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유호 경희대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신장 기능은 악화되면 완전한 회복이 어려워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거품뇨, 야간 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신장 기능이 상당히 저하된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신부전이 장기간 진행되면 결국 투석이나 이식 등의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조병옥(더불어민주당) 충북 음성군수가 여론조사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음성경찰서는 최근 한 주민이 조 군수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조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수에게 민주당 경선 여론조사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의혹을 받는다. 공직선거법은 현역 지방자치단체장을 비롯한 공무원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당내 경선의 경우 선거운동으로 볼 수 없다는 해석이 있어서 수사 여부를 검토 중인 단계"라며 "공직선거법이 규정한 범위를 넘어 당원이 아닌 일반 주민들에게도 문자를 발송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CJ올리브영이 지난해 거둔 매출이 5조8천억원을 웃돌아 22%의 외형성장을 이뤘다. 18일 CJ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CJ올리브영의 별도 기준 매출은 5조8천335억원으로 1년 전보다 2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천447억원으로 22.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5.8% 증가한 5천547억원으로 집계됐다. CJ올리브영의 매출은 2021년 2조원을 달성한 뒤 2022년 2조7천774억원, 2023년 3조8천611억원, 2024년 4조7천899억원 등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요 급증을 꼽았다. CJ올리브영은 지난해 1월∼11월 방한 외국인 구매 금액이 1조원을 달성했으며 외국인 고객의 매출이 전체 오프라인 매출의 28%를 차지한다고 강조했다. '오늘드림' 활성화 등 옴니채널 전략 고도화가 매출을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K뷰티가 인기를 끌면서 온·오프라인 채널 모두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미국 현지 오프라인 진출과 글로벌몰 활성화를 토대로 중소·인디 브랜드 중심의 K뷰티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177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18일 CJ와 주요 계열사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주사 CJ에서 138억2천500만원을, CJ제일제당에서 39억1천800만원을 각각 받는 등 지난해 모두 177억4천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 회장은 실적이 부진한 CJ ENM에서는 2024년 상반기부터 보수를 받지 않았다. 이 회장의 보수는 전년의 193억7천만원에서 8.4% 감소했다. CJ에서 받은 보수가 18억원가량 줄었다. 이 회장이 지난해 CJ에서 받은 급여는 45억원이고, 상여는 93억2천500만원이다. CJ는 "단기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하고, 회사 핵심역량을 구축한 점을 고려해 단기 인센티브 43억3천만원을 지급했고, 회사의 사업 경쟁력 확보 등을 고려해 장기 인센티브 49억9천만원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재정경제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합동으로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과 목우촌 육가공 공장을 방문해 축산물 유통구조를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소비자 물가 지수에 많은 영향을 주는 돼지고기의 도축 단계부터 경매를 거쳐 중도매인을 통해 소매단계로 분배되는 유통 전 과정을 점검했다. 간담회에서는 축산물 품질 평가원, 축산물공판장 육가공공장 관계자, 중도매인 등이 참석해 축산물 유통 구조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을 확대할 방안을 논의했다. 장도환 재경부 민생안정지원단장은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등을 통해 돼지고기의 단계별 유통비용 적정 여부, 부당거래 사례 등을 점검하고, 농식품부에서는 제도 개선 사항을 추가로 찾을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