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가을여행주간을 겨냥해 올 가을 전북 여행을 풍성하게 도와 줄 온라인 이벤트 홍보 및 ‘2017 전북방문의해’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를 실시한다.오는 21일부터 내달 5일까지 16일간 진행되는 ‘매일매일 전북 단풍 릴레이’ 이벤트는 일상에서부터 전북의 단풍 명소까지 깊어가는 전북의 단풍의 변화를 온라인을 통해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여행주간 내 전북 소재의 어느 곳이든 현재 그날의 단풍 사진을 올리면 매일매일 참여자에게 선착순으로 경품(전북투어패스 모바일권)을 지급하는 게시이벤트와, 기간 중 단풍사진 최다게시자를 선정하는 랭킹이벤트로 진행된다.또한 ‘가을에도 계속되는 2017 전북방문의 해 퀴즈’이벤트는 ‘한국체험 1번지 전라북도’와 ‘2017 전북방문의 해’ 등 전북 상징 BI(상징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충청남도 천안시(시장 구본영)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자전거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발생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가입대상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으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2017년 10월 20일 00시를 기준으로 보험 효력이 개시되고 보장기간은 1년이며 매년 갱신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천안시민은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한 사고 시 피보험자로서 시가 계약한 보험보장내용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주요 보장내용은 자전거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고 1000만원,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을 경우 20만원부터 최고 60만원까지 위로금(6일 이상 입원 시 2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또 자전거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21일부터 4일간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열고 4차 산업혁명관련 첨단 과학기술의 향연을 펼친다.오는 21일 오후 2시 30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예년과 달리 격식이 대폭 간소화되면서 시민이 다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권선택 시장과 시민 등 모든 참석자가 개막 카운트다운, 성공기원 풍선 날리기, 상징 케익 나눔행사 등을 함께한다.이들은 주제전시관의 VR(가상현실), IoT(사물인터넷), 로봇, 드론, 자율주행차, 3D프린터 등 대덕특구의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야외전시장의 댄싱로봇 체험관, WISET 과학놀이터, 노벨과학영재페스티벌 체험·전시관 등을 둘러보게 된다.개막식 전후로는 해군 군악대와 의장대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저녁 8시부터는 갑천고수부지에서 개막 축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박찬일)은 부산 시내버스 준공영제 10년을 맞아, 국내에서 처음으로 승객과 시내버스 간 소통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지난 2007년 5월 도입된 부산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이후, 시민들은 연간 1200억원의 버스환승 혜택을 받는 등 시내버스 환승이 시민의 생활 속에 당당한 권익으로 자리매김 됐다는 평가다. ◆ ‘해피!BUS데이’, 스페이스정글 캐릭터버스 ‘카오버스’ 운행‘해피!BUS데이’라는 행사명에서 알 수 있듯 오랜 세월 시민과 가까이 있었으면서도 다소 딱딱했던 시내버스의 이미지를 밝고 경쾌하게 풀어낼 계획이다.서울에서 선보여 화제가 된 타요버스에 이어 부산에서는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카오버스’라는 이름으로 운행된다. ‘카오’는 현재 EBS에서 방영중인 국내 제작 스페이스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경상남도 창원시는 수생태계와 수산자원 보호 및 보행자와 낚시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3일 명동마리나 방파제와 우도보도교를 ‘낚시통제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낚시통제구역은 현재 강릉시, 남해군, 여수시, 속초시 등 전국 11개 시·군·구에서 운영 중이며, 창원시는 올해 5월 낚시통제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 지난 7월 24일 창원시의회로부터 조례안이 의결돼 8월 14일 공포·시행됐다.창원시가 이번에 지정한 낚시통제구역은 지난 2월 준공된 명동마리나 방파제(480m)와 2011년도에 준공된 음지도와 우도를 잇는 우도보도교(200m)이다. 특히 명동마리나 방파제는 지압 산책로와 요트 등대, 벚꽃 광장, 갈매기 전망대, 벚꽃 조형물 등의 시설이 있어 우도보도교를 걸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낚시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수도권 금싸라기 휴게소 부지로 꼽혔던 매송화물차 휴게소가 대보그룹에 낙찰된 것을 두고 지나치게 높은 사용요율을 써내고 한국도로공사는 뒤늦게 평가방식을 변경하는 등 ‘꼼수’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현희 의원(더민주, 서울 강남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0월 대보그룹에게 낙찰된 매송화물차 휴게소 공모당시 대보측이 33.5%에 달하는 사용요율을 투찰,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당시 입찰에 참여한 5개업체는 기술부문과 가격부문에서 각각 500점 만점으로 5:5 정량 평가해 순위가 매겨졌다. 기술부문에서 2등(478.75점)을 한 대보는 가격부문에서 비정상적으로 높은 33.5% 사용료율을 투찰해 가격부문 만점을 받고 최종 낙찰됐다. 기술부문에서 1등이었던 A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전라남도 무안군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현경면 홀통유원지에서 제3회 무안황토갯벌배 전국 윈드서핑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무안군윈드서핑협회와 대한윈드서핑카이트보딩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무안군이 후원한다. 전국 동호인 200여명이 참여해 윈드서핑과 카이트보딩 2개 종목으로 대회가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윈드서핑 육상 무료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대회 첫날인 21일에는 윈드서핑 1차~4차 경기 및 카이트보딩 1차~2차 대회가 치러지고, 오후 6시30분부터 개회식 및 해양인 화합의 밤 행사가 진행된다. 22일에는 윈드서핑 5차~7차 경기 및 카이트보딩 3차 경기가 진행되고 시상 및 폐회식으로 대회를 마무리한다.시상은 윈드서핑 혼합오픈 종목과 펀퍼뮬러 종목의 경우 청년·중장년·실버·여성부로 구성되며, 카이트보딩은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남도 22개 지역 대표 음식, 강진만 갈대숲서 맛본다전라남도는 남도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제24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오는 20일 남도답사 1번지 강진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지난 1994년부터 시작된 역사 있는 전라남도 대표 음식문화축제다. 남도 22개 지역의 대표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유일한 축제이며, 올해부터 3년간 강진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22일까지 3일간 ‘강진만 갈대숲으로 떠나는 남도음식피크닉’을 주제로 펼쳐진다.특히 축제에 앞서 ‘남도음식 서울 나들이’라는 수도권 사전 홍보행사를 통해 외부 관광객을 축제장으로 적극 유도했다. 뿐만 아니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을 위해 ‘강진만 갈대숲 1천인 오찬 초대’라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황교익의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알록달록 물든 단풍으로 절경을 이룬 도심 한복판 남산에서 짙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껴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했다. 행사는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 초까지 이어진다. ■ 일상 속 힐링 ‘정오에 만나는 남산 가을단풍 음악회’따로 많은 시간을 내지 않아도 평일 낮 시간 남산을 산책하는 시민과 주변지역 직장인들에게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정오에 만나는 남산 가을단풍 음악회’가 열린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점심시간(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에 남산공원 북측순환로 장충체육회 앞 삼거리에서 열리는 가을단풍 음악회는 국악, 클래식 등 여러 장르의 소규모 음악 공연과 더불어 남산의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유어예 가야금 프로젝트’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뇌가 만성 통증을 조절하는 원리가 새로 밝혀졌다. 특히 만성 통증 환자는 절반 넘게 우울증이 있는데, 이 연구결과는 만성 통증과 동반되는 우울증 등 정서질환에 대한 치료 기술을 개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뇌연구원(원장 김경진)은 뇌질환연구부 구자욱 책임연구원과 중국 쉬저우의대의 준리 카우(Jun-Li Cao)교수가 참여한 한·중 연구팀이 “뇌의 중변연계 보상회로 시스템(Mesolimbic reward system)이 통증 감각을 조절하는 새로운 원리를 규명했다”고 17일 밝혔다.공동 연구팀은 신경성 만성 통증을 갖고 있는 실험동물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뇌의 중변연계 시스템에 있는 도파민(Dopamine) 신경세포와 뇌성장단백질(BDNF)가 통각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광유전학 등을 통해 밝혀냈다.중변연계는 뇌에서 보상을 담당하는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전라북도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오는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천만송이 국화축제’를 연다. 올해 14회를 맞이하는 익산천만송이 국화축제는 ‘보석처럼 빛나는 백제왕도 익산’을 주제로 꾸며지며, 가을 추억여행 일번지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축제장을 들어서면 행복정원, 백제왕도정원, 꿈과 희망정원 등 3개의 힐링정원(면적 3만3000㎡)을 만날 수 있다. 행복정원에는 정유년 닭의 해를 맞이해 ‘어둠을 깨우는 붉은닭’의 기운을 받아 행복을 기원하는 붉은닭 꼬꼬와 2018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소망나무 전망대가 관람객을 맞이하고, 백제왕도정원에는 미륵사지석탑, 왕궁리5층석탑 등 세계유산도시 익산을 홍보할 수 있는 조형물이 연출된다.특히 올해부터 유료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게국지·박속낙지탕 학교급식에… 충남도, 107개 전통음식 레시피 보급충청남도 내 학생들의 식판이 게국지와 박속낙지탕, 한우무국, 인삼쌈장, 장똑똑이 등 전통음식으로 더욱 풍성해진다.도는 충남 전통음식에 대한 학교급식용 표준 레시피 107개와 이를 중심으로 한 식단 개발을 완료해 도내 590개 초·중·고교에 보급했다고 16일 밝혔다.표준 레시피가 개발된 전통음식은 낙지채소비빔밥과 쌈밥빠금장, 연근시래기밥, 호두산채비빔밥, 된장라면, 쌀국수 등 밥·면류 21개다.찌개·국류는 갑오징어고추장찌개, 게국지, 박속낙지탕, 한우무국 등 16개, 무침·전·소스류로는 방풍나물무침, 우렁이살오이무침, 청포묵무침, 낙지초파무침, 삼색숙회, 인삼쌈장 등 31개 전통음식 레시피를 개발했다.찜·조림류는 양념닭갈비찜, 삼치된장조림 등 9개, 구
국내 연구진이 초기에 파킨슨병을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통합모델을 개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 병원 AI연구센터에서 보행·음성·뇌 영상 등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함께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기술을 바탕으로 파킨슨병과 파킨슨플러스 증후군 등 신경계 퇴행성 질환의 조기 진단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파킨슨병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손 떨림이나 보행 이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인 경우도 있다. 이에 조진환 신경과 교수와 정명진 영상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지난 4년간 파킨슨병 363명, 진행성 핵상마비 67명, 다계통위축증 61명 등 환자 약 500명의 임상 정보(보행·음성·뇌 영상 등)를 수집·표준화해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연구진은 이를 바탕으로 보행 데이터 기반 낙상 위험 예측 모델, 음성검사 기반 파킨슨 분류 시스템, 자기공명영상 촬영장치(MRI) 기반 뇌 구조 자동 분석 모델 등을 개발했다. 임상 평가 결과 음성 기반 중증도 분류 모델과 MRI 기반 질환 감별 모델, 보행·뇌 영상을 함께 분석한 낙상 예측 모델 등은 모두 높은 정확도를 나타냈다고 삼성서울병원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모델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노년기에 접어들면 특별한 병이 없어도 쉽게 기운이 빠지고 걷는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많다. 의학적으로는 이런 상태를 '노쇠'(frailty)라고 한다. 노쇠는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다. 근력 감소와 피로, 체중 감소, 활동성 저하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임상적 상태로, 낙상과 입원, 장애 위험을 높이는 '건강수명 단축의 출발점'으로 여겨진다. 이런 노쇠의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과 산화 스트레스, 만성 염증, 호르몬 변화, 생활습관 등이 꼽힌다. 이 중에서도 노년기 잘못된 식습관은 노쇠를 앞당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노쇠의 위험 요인으로 '하루 끼니 중 에너지 섭취가 언제 집중되느냐'를 제시했다. 연구팀은 2016∼2018년 한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성인 4천184명을 아침·점심·저녁의 식사 패턴에 따라 균형형(38.8%), 안정형(17.8%), 정오형(18.0%), 저녁형(15.2%), 아침-저녁형(10.2%)으로 나눠 그룹별로 노쇠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이 결과 노쇠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여성들이 먼저 고민하는 것 중 하나는 커피다.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처럼 마시던 커피를 완전히 끊어야 하는지, 아니면 어느 정도는 괜찮은지에 대한 질문은 산부인과 진료실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이는 임신 중 카페인 노출이 태아에게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임신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하루 한 잔 정도는 괜찮다"는 현실적인 반응이 있는가 하면, "혹시 모를 위험 때문에 아예 끊었다"는 경험담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의 의견 역시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미국산부인과학회(ACOG)는 임신 중 카페인 섭취를 하루 200mg 이하로 제한할 경우 유산이나 조산 위험을 크게 높이지 않는다는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도 임산부들의 불안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임신 중 커피 섭취가 실제 아이의 알레르기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내놔 관심을 끌고 있다. 이화의대 환경의학교실 김이준 교수 연구팀이 한국의료정보학회지(Healthcare Informatics Research) 최신호에 발표한 '한국 어린이 환경보
암 진단 전에는 활동적이지 않았더라도 진단 후 신체활동(PA)을 늘리면 암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암학회(ACS) 에리카 리스-푸니아 박사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방광암·난소암·폐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1만7천여명의 신체활동과 암 사망률을 10년 이상 추적,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암 진단 후 중·고강도 신체활동(MVPA) 수준이 높을수록 암 사망 위험이 낮았다며 이는 암 생존자들의 장기적 생존과 전반적 건강을 위해 신체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신체활동이 암 위험을 낮추는 데 미치는 역할은 잘 알려져 있으며 전문가들은 암 예방을 위해 신체활동을 늘릴 것을 권고한다. 암 병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주당 150~300분의 중강도 또는 75~150분의 고강도 신체활동을 권장한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런 권고는 주로 유방암·전립선암·대장암 등 생존자 대상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이 연구는 신체활동이 비교적 덜 연구된 방광암, 자궁내막암, 신장암, 폐암, 구강암, 난소암, 직장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사람
취침하기 최소 3시간 전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는 방식으로 야간 금식 시간을 2시간 이상 늘리면 주요 심장 및 혈당 건강 지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대 파인버그의대 필리스 지 교수팀은 미국심장협회 저널 '동맥경화·혈전증·혈관 생물학'(Arteriosclerosis, Thrombosis, and Vascular Biology) 최근호에서 중·노년층을 대상으로 야간 금식 시간을 조절하는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취침 3시간 전부터 음식 섭취를 중단해 야간 금식 시간을 2시간 늘린 그룹에서 심혈관·대사 건강 지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며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 뿐 아니라 수면과의 관계에서 언제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간헐적 단식처럼 식사 시간을 제한하는 식이요법이 심장 대사 건강을 개선하고 열량 섭취를 제한하는 전통적 단식에 필적하는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축적되면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기존 대부분 연구는 단식 시간이 얼마나 긴지에 초점을 맞췄을 뿐, 단식이 대사 조절에 중요한 개인의 수면 일정과 어떻게 맞물리는지에는 주목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시·군 특별사법경찰관과 환경 부서 공무원 등 63명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변경 신고 이행 여부, 세차 시설 설치 및 운영 상태, 작업 현장 내 살수 조치 여부 등이다.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먼지 억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업체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되며, 변경 신고를 누락한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천안시는 1인 가구 비중이 43%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세웠다고 5일 밝혔다. '누구나 누리는 빈틈없는 복지, 마음 편안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고독사 위험군 발굴과 위험 정도 판단,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지원, 고독사 예방·관리 구축 등 4대 전략 2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관계 단절 위험이 큰 50∼60대 중장년층을 위해 인적 안전망인 '행복키움지원단'과 1대 1 결연하는 '행복안부 365' 사업을 운영한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안부 확인 서비스도 병행해 상시 돌봄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고립·은둔 청년에게는 심리 치료와 사회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노인 맞춤 돌봄 및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세대별 특성에 맞춘 촘촘한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은 "고독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며 "외로움과 고립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롯데웰푸드는 상업영화 감독들과 협업해 제작한 인공지능(AI) 단편 영화 시리즈 '스낵시네마'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스낵시네마는 국내 유명 감독 3명과 신예 감독 3명이 각각 시나리오를 작업해 선보이는 스낵무비 프로젝트다. 약 5분 분량의 AI 단편 영화 6편을 내놓고 최종적으로는 이를 옴니버스 영화로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기획은 AI 기술을 활용해 저예산으로 감독의 상상력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롯데웰푸드 대표 제품의 소리와 맛을 영화 속에 녹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롯데웰푸드 공식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에서 선보인 스낵시네마 1화는 영화 '패션왕' 등을 연출한 오기환 감독의 작품 '바삭한 도시'다. 초콜릿 브랜드 '크런키'를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소음이 철저히 통제돼 스트레스에 취약해진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이 크런키의 바삭한 소리로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다. 한국어와 영어 자막을 함께 달았다. 롯데웰푸드는 차례로 공개하는 작품마다 롯데웰푸드 대표 브랜드를 하나씩 활용해 제품의 매력과 세계관을 풀어낼 예정이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보령시는 올해 29회째를 맞는 보령머드축제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을 주제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축제에서는 셀프 머드마사지를 할 수 있는 머드캐스크존이 신설되고, 차 없는 거리를 활용한 머드나잇 퍼레이드와 머드·공연이 결합한 빅 머드쇼 등이 새롭게 마련된다. 주중 일반존 야간 개장도 시범 운영되고,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패밀리존은 업그레이드된다. 시 관계자는 "'가자 보령으로, 놀자 머드로'라는 슬로건 아래 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