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전라남도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21일 서남해안 섬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미개통 구간의 연륙·연도교 건설 타당성 확보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전남은 2165개 섬이 있어 전국의 65%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 10년 동안 섬 지역 연륙․연도교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는 8건에 불과하며 평균 경제성(B/C)도 0.33에 그쳐 사업 시행이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따라 전라남도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해 7월 섬 지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지역협의회를 구성했다.두 기관은 현재 정부의 타당성 평가 지침이 섬 지역 도로 연결에 따른 치안 개선, 지역 간 교류, 관광 활성화 등은 편익에 대한 계량화가 어렵다는 이유로 평가에 반영되지 않아 개선돼야 할 것으로 판단했다. 추후 전문가 용역을 통해 기존 섬 연결도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서울역사편찬원(원장 김우철)에서는 서울 지하철 역명에 얽혀 있는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대중서 ‘지하철을 탄 서울史’를 편찬·발간했다. ‘서울역사강좌’ 시리즈 제5권으로 발간됐으며, 서울역사편찬원에서 진행하는 2018년도 상반기 시민을 위한 서울역사강좌의 교재로도 사용된다. 1974년 1호선 개통 이래 45년 동안 시민들의 발이 된 지하철은 이제는 시민들의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됐다. 서울 지하철 역명은 그 곳과 관련된 지명, 인명, 사건 등과 관련된 것으로 지어졌다. 때문에 서울 지하철의 역명은 단순한 교통시설의 명칭이 아닌 해당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시민 생활의 어제와 오늘을 이해할 수 있는 키워드가 된다고 서울역사편찬원은 설명했다.제기동역·동묘앞역은 조선시대 제례에서 비롯된 지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전라남도는 국내 유일의 1등급 서킷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이 각종 대회와 동호회의 예약 폭주에 이어 모터스포츠를 소재로 한 영화와 드라마 촬영 예약도 줄을 이으면서 올 한해 주말 임대 일정이 모두 마감됐다고 21일 밝혔다.2018년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대회는 총 48전으로 영암, 용인, 인제 등에서 펼쳐진다. 이 가운데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은 36전을 유치해 3∼11월 동안 매 주말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와 행사를 즐길 수 있다.주중에는 자동차 기술개발 및 테스트를 비롯한 기업 및 동호회 행사, 스포츠 주행 등 285일이 활용될 예정으로 혹서기, 혹한기, 경주장 유지보수 기간을 제외할 경우 96%의 가동률이 예상이다.특히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은 국내 최고 등급의 국제 공인 서킷이라는 특수성을 높이 평가받아 TV, 영화, CF 촬영 장소로도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올해 표준구매절차에 따라 2층버스 5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경기도는 ‘2018년도 2층버스 도입계획’을 수립, 1단계 30대·2단계 20대 등 총 50대의 2층버스에 대한 단계적 도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먼저 1단계로 도에서 마련한 표준구매절차 등에 따라 버스운송업체, 경기도버스사업조합에서 공개경쟁입찰 방식을 추진, 2층버스 30대를 오는 11월까지 추가 도입한다. 1단계 2층버스 30대의 도입지역은 용인 9대, 남양주 5대, 화성 3대 김포 10대, 시흥 3대다. 버스구매에는 경기도와 시군, 버스운송업체가 각각 45억 원 씩을 부담해 모두 1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2단계 도입은 오는 4월 시군 대상 수요조사 후 추진할 예정으로, 20대를 추가 도입하게 된다. 1·2단계 도입이 마무리 되면, 내년 초에는 193대가 운행하게 돼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경상남도 하동군(군수 윤상기)이 알프스 하동의 여행상품 개발 및 홍보를 통한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내 메이저급 여행사인 모두투어와 손을 잡았다.하동군은 20일 군수 집무실에서 모두투어와 하동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에 따라 모두투어는 알프스 하동의 자연경관과 문화·역사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행상품 기획·개발 및 홍보를 통한 내국인 관광객 유치 대행 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또한 홈페이지·SNS 등 모두투어와 관련된 사회관계망을 통해 하동의 관광명소와 새로 개발된 여행상품을 적극 홍보하고, 하동군의 각종 축제 시 축제관련 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군은 모두투어의 하동 관광여행 상품 개발 및 마케팅에 도움을 주고자 문화·관광 산하 기관에 협조를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가 2018년 한 해 동안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에서 숲 해설 재능을 함께 나눌 자원봉사자를 찾는다.자원봉사자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며, 자격요건은 만 20세 이상의 건강한 성인 중 숲 해설 자격증을 보유한 자로, 월 2~3회(주말 1회 이상 필수) 활동이 가능한 자다.자원봉사자로 최종 선발되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수목원 해설 및 안내, 숲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에 참여한다. 이들에게는 활동비와 함께 경기도 물향기수목원 무료입장, 봉사시간 부여 등의 인센티브도 주어진다.신청방법은 2월 19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오산시 청학로211) 수목원관리팀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서식은 경기도 물향기수목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최종 선발자는 오는 28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소장 지용관)는 미동산수목원에서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목재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목재체험교실’은 매월 5회 실시하고 있는 미동산수목원 대표 체험프로그램으로 각급 학교, 단체 및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월 첫째, 둘째 금요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 무료체험인 ‘다용도 연필통과 미니수납함 만들기’, 토요일에는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목가구를 만들 수 있는 무료체험’ 2회, 유료체험 1회가 진행된다. 또한, 7~8월에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여름방학 특별 목재문화체험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지용관 산림환경연구소 소장은 “가족이 함께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알차고 다양한 목재문화 체험을 준비했다”며 “목재문화체험교실은 매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이 실시되
충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가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도 소방본부는 14일 보령전통시장 등 43곳의 거점에서 귀성객 및 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일제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보령전통시장에서는 도 소방본부와 보령소방서가 합동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고, 도내 전역에서는 각 소방관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등 1800여 명이 참가해 홍보물과 주택화재경보기 등을 배부하는 등 대대적인 캠페인이 펼쳐졌다.귀성객을 비롯한 많은 도민들은 화재예방을 위한 자구책으로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가정 내 설치된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는 화재 초기 피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대구관광뷰로는 오는 5월 19일 두류야구장에서 진행될 ‘소원풍등 날리기’ 콘텐츠를 활용해 대구 특화 관광상품 개발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소원풍등 날리기 행사는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는 ‘달구벌 관등놀이’의 부대행사로 2014년에 시작됐다. 매해 오색찬란한 풍등이 대구의 밤하늘을 수놓는 장관이 SNS를 통해 퍼져 어느덧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부상했다.올해 소원풍등 날리기에서 대구시와 대구불교총연합회는 행사장 내 400여석 규모의 외국인 관광객 전용 소원풍등 날리기 구역을 운영하기로 했다. 대구관광뷰로는 ‘소원풍등 날리기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에 나선다.대구시와 관광뷰로는 소원풍등 날리기를 해외에 집중 홍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전라북도 정읍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정읍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정읍시는 ‘벚꽃향기 흩날리는 정읍! 벚꽃 눈짓愛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4월 6일부터 8일까지 벚꽃축제를 열고, 행사기간 제22회 정읍예술제와 제14회 자생화 전시회 및 제7회 자생차 페스티벌 등도 연계 개최해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를 기점으로 ‘정읍벚꽃축제’를 ‘진해 군항제’, ‘여의도 벚꽃축제’에 버금가는 전국 3대 벚꽃축제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해 시는 연초부터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일에는 담당 관계부서 타협회를 열어 추진상황을 점검했고, 오는 27일부터 3월 6일까지는 체험․놀이부스, 간식먹거리부스, 농․특산물판매부스 운영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이 지역청년들의 국제기구 취업을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천시는 인천소재 국제기구, 지역대학과 협력해 국제기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대학에서 영어에 능통한 우수인재를 추천받고, 국제기구에서는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확인서를 제공해 국제기구 취업을 위한 경력형성을 지원한다.인천시는 국제기구 취업을 열망하는 청년들이 많은 점에 착안, 지난 2016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다. 매년 7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벌써 23명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취업에 성공한 사례도 생기는 등 가시적 성과도 나타나고 있고, 참여 국제기구 역시 우수한 지역 인재를 국제행사나 업무보조 등에 활용할 수 있
김춘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13일 전북도당 당사에서 오는 6월 지방선거 전라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김 위원장은 “행복한 전북, 잘사는 전북, 발로 뛰는 정치인으로서 반드시 강한 전북을 일구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김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전북 도당위원장으로 국정과 행정에 참여한 경험을 전북 발전으로 이어가겠다”면서 “현상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시대를 넘어 희망을 얘기할 때다. 문재인대통령이 전북도민에게 약속한 10대 공약 실천을 위해 중앙정부와 동반 성장을 추진하고 성공한 민주정부 시대를 견인하는 대한민국 중심의 전라북도가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 위원장은 2004년 5월 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18, 19대 국회의원, 민주당 최고위원과 전북 도당위원장을 역임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민주
시공간 인지 기능이 빨리 떨어지는 파킨슨병 환자가 다른 유형의 환자들보다 치매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필휴·정석종·박찬욱 교수 연구팀은 연구원의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BRIDGE)의 일환으로 2015∼2024년 초기 파킨슨병 신규 진단을 받은 약물 미투여 환자 474명을 추적 관찰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파킨슨병은 떨림·경직·느린 움직임 등을 특징으로 하는 퇴행성 뇌질환이다. 인지 기능 저하도 흔하게 동반되며, 파킨슨병 환자의 40%는 10년 이내 치매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치매 진행 여부를 예측하는 것이 중요한데, 연구원에 따르면 그간 여러 연구에서 언어 기능 저하 등이 치매 예측 인자로 보고됐지만 어떤 기능이 치매 전환과 가장 연관이 있는지는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이에 연구진은 인지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들을 ▲ 인지 정상 ▲ 언어기억 우선 저하 ▲ 시공간 인지 우선 저하 ▲ 전두엽 기능 우선 저하의 네 집단으로 나눠 3.5년간 각 유형군의 치매 전환 위험비를 비교 측정했다. 그 결과 시각·공각 인지 능력이 먼저 떨어진 환자의 경우, 기억력 저하가 먼저 나타난 경우보다 치매 위험이 7.3배
위 속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는 제균 치료를 받아도 흡연, 음주, 복부비만으로 인해 위암 위험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55세 이후 제균을 한 경우 위험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이 병원 소화기내과 신철민 교수와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은 위암을 유발하는 대표적 발병 인자로 80년대에는 국내 인구의 약 70%가 감염돼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이던 한국인 위암 발생의 주원인으로 꼽혔다. 이후 제균 치료가 확대되며 감염률은 40% 수준으로 낮아졌다. 그러나 연구진은 제균 치료를 받고 나서도 위암이 발생한 환자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는 128만명의 흡연 여부, 복부비만도, 음주량 등 생활 습관 지표와 위암 발병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1년에 10∼20갑의 담배를 피우는 중등도 수준의 흡연자는 비흡연자 대비 위암 위험도가 12% 높았다. 20갑을 넘게 피우는 고등도 흡연자의 경우 34%까지 상대적 위험도가 높아졌다. 음주자 데이터 분석 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갑자기 옆구리 등에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닌 요로결석일 수 있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의료계에 따르면 야외활동이 늘고 땀 배출이 많아지는 봄철에는 요로결석 위험이 증가한다. 수분 부족 상태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요로결석은 콩팥·요관·방광 등에 소변 속 물질이 뭉쳐 돌처럼 쌓이는 질환으로 소변에 결석을 만드는 성분이 많아질 때 생기기 쉬운데, 활동량이 늘고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해 갑자기 몸속 수분이 부족해지는 봄에는 소변량이 줄고 농도가 높아져 결석이 잘 생기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고칼슘·고단백·고나트륨 식단도 원인이 된다. 요로결석의 대표 증상은 갑자기 한쪽 옆구리나 허리에 찾아오는 심한 통증이다. 통증은 아랫배나 사타구니 방향으로 내려가기도 하며,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러한 증상을 방치할 경우 결석이 요로감염, 패혈증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통증이 없거나 일시적으로 사라져도 결석은 남아있을 수 있어 진료가 권장된다. 박민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요로결석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가장 중요하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것만으로도 노년층의 치매 위험을 약 30%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요리 경험이 적은 초보 노년층에서는 위험 감소 폭이 최대 70%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도쿄과학대 다니 유카코 교수팀은 국제학술지 역학·지역사회 보건 저널(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 최근호 에서 65세 이상 1만여명을 대상으로 집에서 요리하는 빈도와 치매 발생 간 관계를 6년간 추적 관찰해 이런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노년층이 요리를 더 자주 할수록 치매 발병 위험이 낮아지고 요리 경험이 적은 사람일수록 이점이 더욱 두드러진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노년기에도 요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중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노년층에게 식사 준비는 단순한 신체활동의 원천일 뿐 아니라 인지적 자극을 제공하는 활동이기도 하다며 다만 지난 수십년간 일본 사람들이 집에서 요리하기보다 식당, 포장 음식, 냉동식품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일본노년학적평가연구(JGES) 참가자 가운데 65세 이상 1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질병관리청은 5월부터 12세 남성 청소년(현 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HPV 백신을 무료로 맞는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기존에 여성 청소년 중심이었으나, 남녀 모두에서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고자 접종 지원 대상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으며, 남성에서도 HPV 백신의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확인된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과 질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HPV 백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7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효과성과 안전성이 인정된 백신이라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접종 대상자는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HPV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HPV 예방접종은 암과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남성 청소년까지 대상 확대로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롯데웰푸드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한 제품을 출시하고 '2026 KBO 과자 올스타전' 이벤트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는 빼빼로와 자일리톨, 꼬깔콘 등 3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빼빼로 5종은 포장에 각 구단의 엠블럼과 마스코트, 유니폼 디자인을 적용했다. 지난 13일 빼빼로 예약에서 준비한 물량 4천 세트가 조기에 동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자일리톨 2종에도 구단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적용했으며, '꼬깔콘 매콤달콤한맛' 패키지에는 10개 구단의 심볼을 모두 담았다. 롯데웰푸드는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수 친필 사인볼과 유니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웰푸드는 KBO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몽쉘, 크런키 초코바 등 5종을 대상으로 팬들을 위한 특별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동원F&B는 일본 도쿄의 복합문화공간 하라카도에서 동원참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방문객이 직접 참치캔을 꾸미고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개장 첫 이틀은 예약자만 입장했는데 예약을 받은 지 1시간 만에 정원 2천400명이 모두 찼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1998년 일본 시장에 진출한 동원참치는 지난해 방탄소년단(BTS) 진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하면서 대일 수출액이 전년 대비 약 50% 증가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해도가 높은 부적합 이력 수입식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영업자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는 내용 등을 담은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수입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통관 또는 유통 단계에서 부적합 이력이 있는 제품이 수입될 경우 위해도에 따라 검사 횟수를 최대 20회 범위에서 차등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은 위해도와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5회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위해도가 높은 검사항목으로 부적합 판정된 제품은 검사 횟수를 상향해 위해 식품의 국내 유입을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입식품 영업자가 종업원에게 실시해야 하는 위생교육 주기가 조정된다. 현재는 영업자가 종업원을 대상으로 매 분기(연 4회) 위생교육을 실시하지만, 앞으로는 종업원 위생교육 주기가 연간 1시간 이상으로 완화된다. 식약처는 "그간 수입식품 영업자가 종업원에게 실시해야 하는 위생교육 의무가 식품위생법이나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유사한 타 법령에 비해 과도한 부분이 있었다"며 개정 배경을 설명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는 오는 25일 개막하는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5개국 13개 교류자치단체가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총 167명이 개막식 전후 박람회를 찾을 예정인데, 국가별로는 중국이 120명으로 가장 많다. 쓰촨·구이저우·산둥·허베이성과 옌볜주, 양저우시에서 해외사절단을 보내기로 했다. 이 가운데 쓰촨성에서는 금강학원 이사장과 공연단 등 65명이 찾아 개막 축하 자리를 펼친다. 일본 나라·구마모토·시즈오카현에서도 32명이 방문한다. 베트남 떠이닌성과 후에시 7명,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5명,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3명도 박람회를 가슴에 담는다. 도 관계자는 "해외사절단이 박람회를 관람할 뿐만 아니라 충남에 머물며 관광지와 선진 산업지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세계에 충남을 알리는 계기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23∼24일 예산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며, 상담회에 참가하는 11개국 100여명의 해외 바이어는 박람회 개막식에도 참석한다.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다음 달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