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예산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예산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20억원에서 50억원으로 30억원 늘려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주민들의 지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인별 구매 한도 역시 기존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일시 상향 조정한다.
다음 달 예산사랑상품권 구매 시 12%의 할인 혜택이 유지돼 구매자들은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을 44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확대 발행이 가족 단위 외식이나 선물 구입 등 소비 수요 증가와 맞물려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발행 규모와 구매 한도를 동시에 늘렸다"며 "앞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시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